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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s_esthermobility ↗ · 2025-11-04 10:57

[테슬라, 미국 수요 급감에 타격없이 넘어갈수 있을까: 시선은 온통 주총으로]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10월 미국 판매 대수가 발표되었읍니다. 9월 말로 IRA전기차 보조금이 종료되면서, 전기차 수요가 -25%YoY(Wards 기준)를 기록했습니다. 우려했던 것 대비로는 양호합니다. 테슬라 판매는 4만 대로 11%YoY 감소하면서, M/S는 42%로 6.3%pYoY증가했습니다. 테슬라의 유럽 판매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상황에서,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종료는 단기 실적에 치명적입니다. 그럼에도 주가는 주총에서 일론 머스크의 보상안 통과, 로보택시 확장, 옵티머스 2.5세대 공개와 휴머노이드 로봇 로드맵 구체화 등에 대한 기대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중입니다. 로보택시 서비스가 실적에 반영되고 FSD 채택률 증가가 나타나는 시기가 2026년 2분기로 예상되면서, 주총 이후에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시기까지 주가는 또 다시 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의 전기차 수요 감소는 자율주행 기능이 있는 차와 없는 차의 격차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한때 테슬라와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Legacy 업체로 기대를 모았던 VW의 3분기 적자 전환은 이제 차의 감성은 경쟁력 포인트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6년 Physical AI가 개화되는 시기에, 테슬라는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주인공입니다. ■ 10월 미국 전기차 - 미국 전기차 수요, 94,512대로 -25%YoY: 테슬라와 GM(10,707대/-9.9%YoY)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 의 판매 급감 - 테슬라 판매 4만 대(-11%YoY) 및 M/S 회복: 2024년 10월 35.7% → 2025년 10월 42% 전기차 수요 위축이 진행될수록, 전기차 선택의 기준은 디자인이나 감성이 아닌 자율주행임이 명확해질 것. ■ 로보택시 확산 - 테슬라, 2025년 말까지 1500대 운행: 텍사스 500대 및 샌프란시스코 베이 1,000대. 오스틴, 샌프란시스코 베이, 휴스턴, 라스베이거스에서 24시간 로보택시 운영 계획 - 웨이모: 현재 샌프란시스코 베이, LA, 피닉스, 오스틴, 애틀란타에서 2,000대 운영. 2026년 초에 보스톤, 시애틀, 덴버, 마이애미, 뉴욕,워싱턴 DC로 확장 예정. (2025/11/4일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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