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yuantaresearch ↗ · 2026-04-23 12:24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 SK하이닉스 1Q26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주요 Q&A (2)
7. essd 수요가 확대 중이라고 하는데, 낸드 시장 수요에대한 향후 대응 전략은?
- 낸드는 이제 단순 저장 아니라 연산 속도와 효율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 ai 모델 고도화로 kv 캐시 폭발적으로 증가. 이를 위해 고객들은 고성능 고용량 essd 채택. 당사는 기술력, 생산량 확대를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
- 당사는 4월 세계최초로 321단 qlc 완성, 고객 인증 완료. 향후 고성능, 고용량 모두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 구성 예정. 궁극적으로는 kv 캐쉬 증가에 따른 essd 중심의 제품 믹스 확대할 예정. 테크 마이그래이션 가속화. 비트 생산량 증가를 위해, 국내 생산량 50% 이상 321단으로 구성할 예정. 176단에서 321 단으로 2단계 전환은 생산량 증가 측면에서 의미있을것. 낸드 시장도 성장 잠재력 가진만큼, 유연하고 적극적 투자를 통해 수요 대응 예정
8. 차세대 메모리 관련해서 최근 연산 발전으로 hbm 이외에도 새로운 용도, 목적에 대한 메모리 수요 증가. 차세대 메모리 준비 현황 계획 공유 가능한지?
- 신규플랫폼 등장으로 기술이 메모리 계층화시키고 있으며, 활용처 확대로 메모리 적용처 다변화 중. 당사는 기술 진화와, 고객니즈 파악하여 차세대 메모리 수요 적기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 중. 먼저 1c나노 lpddr 192기가바이트 소캠 2 제품을 이번달부터 본격 양산해 고객 납품. RDIMM 대비 2배이상 대역폭을 가지고 있으며, 75% 에너지 효율 실현해 고성능 ai 연산에 최적화된 제품. 추론 수요 확장으로 kv 캐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cxl 풀링 시스템 보유. 작년 고객 인증을 완료한 1세대 cxl 메모리 모듈에서 더 나아가, cxl 3.0을 지원하는 2세대 제품으로 차세대 시장에서 리더쉽 이어나갈것. ai 서비스 환경에서 cxl, pim 등 차세대 기술 검증을 위해 지난해 클라우드 업체와 mou 체결. 이를 기반으로 파트너쉽 확장해갈 예정.
- 낸드도 ai 워크로드 대응을 위한 고성능, 고대역폭 스토리지 준비 중. hbf는 초고속, 대역폭을 지원하는 기술. 지난해 6월 스펙 표준화를 위해 킥오프. 디램뿐만 아니라 낸드에서도 신규시장 주도 목표. 최적화된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끊임없는 노력 이어갈 예정.
9. 차세대 제품 관련, 시장에서 4에서 4e 로의 관심 증가중. hbm 4e 에서 기술력 및 차별요소, 패키징 및 로직 다이 운영 계획은?
- hbm 4 는 출하일정, 제품 스팩 등 고객사와 협의중. 내부 계획은 하반기에 샘플 공급하는것으로 27년 양산 목표로 개발 진행 중. 우선 4e 베이스다이의 성능은 고객사의 요구사항 달성을 위해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원활히 진행중. 코어다이는 1c 나노미터 적응 예정. 25년 말 양산 시작했고, 수율 및 양산 능력도 성숙단계를 달성함. 고객에게 안정적 물량의 hbm4e 공급 원활히 될것. 기술 내재화, 고객검증 거처 적기에 공급 진행할 것.
10. 내년초 완공 예정인 y1팹 운영 방향성, 중장기 생산능력으로 용인외 추가 투자 계획 있는지?
- 중장기 수요 대응 위해 y1팹 페이즈1 오픈 시점을 27년 5월에서 2월로 3개월 단축 예정. 건축 일정은 차질없이 진행 중. 용인 클러스터는 최대, 최첨단 생산단지로 회사의 중장기 생산 핵심 거점. 페이즈 1 디램 생산 예정, 2~6까지는 제품 및 테크는 시장 수요에 맞춰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 검토 예정. 현시점에서는 용인 이외 추가 팹 건설, 구매 계획 없음. 중장기 메모리 수요 대응 위해 면밀히 준비할 예정
11. 헬륨, 텅스텐, lng 등 원자재 공급 부족의 영향 및 향후 대응 전략은?
- 과거의 경험을 통해 지정학적 변화로 원자재 및 에너지 수급 리스크 인지하고 있고, 대응책도 충분히 확보하고 있음. 헬륨, 브로민 등 주요 공급 가스를 포함한 원자재는 공급업체 다변화 완료. 재고도 충분하게 확보하여 장단기 생산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 텅스텐은 지정학적 이슈로 가격 상승 있으나, 재고 충분하고 수급에도 차질없어 당사 제품 생산에 미치는 영향 없음. 전력은 원유나 lng 수출 지연으로 가격 상승하였으나, lng는 장기계획을 통해 확보하여 영향 제한적일 것. 앞으로도 시황 모니터링 통한 사업 리스크 최소화 할것.
12. 향후 주주환원 방향성과 ADR 진행 상황은?
- AI 수요 확대에 따른 설비투자 규모 증가하는 가운데, 업황에 영향 받지않는 안정적 투자집행, 수요 대응을 위해 재무 체력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 앞선 발표에서도, 이익창출 능력을 보면, 재무건전성 확보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달성할수 있을것으로 판단
- 배당뿐만 아니라 자사주매입 소각을 통한 주가 주주환원 실행 계획 연내에 확보해서 시장과 소통할 것. 25년도에도 2.1조원, 12조 2천억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의지 보여옴. 앞으로도 실적 성장에 연동해서 환원 규모 증가시킬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
- ADR 관련, SEC 심사 진행중이며 법령과 규정에 따라서 자세한 사항 공개는 제한적. 구체적 내용은 확정 시점에 시장과 소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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