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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 huhjae ↗ · 2026-10-23 08:02

Meta Credit Risk Gauge Surges to Record on AI Spending Plans

- 메타(Meta Platforms)의 신용위험 지표가 22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 회사채 가격도 약세를 보였음. - 설비투자 확대 계획이 나오자 이미 공급이 포화된 시장에서 빅테크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부채 발행을 더 늘릴 것이라는 우려가 다시 불거졌음. - ICE 데이터 서비스에 따르면 메타 부채에 대한 5년물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장중 최대 8.9bp 오른 연 약 119.3bp까지 상승. 약 1년 전 해당 CDS가 본격적으로 거래되기 시작한 이후 장중 기준 최고 수준 - 같은 날 다른 하이퍼스케일러와 반도체 기업의 부채 보호 비용도 함께 올랐으며,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관련 CDS도 상승 -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츠(Allspring Global Investments)의 마크 클레그(Mark Clegg) 선임 채권 트레이더는 AI 군비 경쟁이 점점 "자금 조달 군비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음. - 클레그는 "한정된 자본을 놓고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설비투자 수치가 나올 때마다 시장은 곧바로 그 뒤에 얼마나 많은 부채가 따라올지 계산하고, 그 공급의 그림자는 계속 커지고 있다"고 말했음. - 메타는 향후 각종 임차 및 계약에 약 8,25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이 중 상당수가 AI용 컴퓨팅 파워와 인프라 관련 - 지난 7월 메타가 공개한 향후 지출 약정 규모는 7,000억 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었음 - 클라우드 최적화 기업 도잇 인터내셔널의 바딤 솔로베이(Vadim Solovey)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메타는 한 분기 만에 취소 불가능한 약정을 약 1,000억 달러 늘렸고, 공급 부족 시장의 정점에서 18~30년짜리 데이터센터 임차 계약을 맺고 있다"며 "다른 거의 모든 구매자였다면 실수라고 말했을 것"이라고 평가 - 다만 솔로베이는 메타의 경우 핵심 사업이 동일한 컴퓨팅 자원 위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다른 차입자들과 달리 AI에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도 감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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