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ANAchina ↗ · 2026-08-18 11:44
홍콩 정부가 헤지펀드의 운용수익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금융업계에서 홍콩으로 자금과 인력이 몰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홍콩 정부가 헤지펀드의 운용수익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금융업계에서 홍콩으로 자금과 인력이 몰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핵심은 ‘성과보수(carried interest)’에 대한 세금 면제 범위를 확대하는 것임. 기존에는 일부 사모펀드가 혜택을 받았지만, 이를 헤지펀드와 크레딧펀드, 벤처캐피털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
•이미 중동, 중국 본토 및 아시아의 펀드매니저들과 중국·유럽의 패밀리오피스 등이 홍콩에 법인과 펀드를 설립하는 방안을 문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반면 골드만삭스, JP Morgan, Morgan Stanley 등 투자은행들은 자사 홍콩 트레이더들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바이사이드로 이직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 특히 은행의 자기매매 부문은 이번 세제 혜택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 인력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음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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