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autoteamkorea ↗ · 2026-04-09 22:56

Q12. (경영진) 현대차그룹 합류 후 외부 기대 대비 강점 및 보완점에 대한 박민우 사장님의 솔직한 평가

#기아#하이브#현대모비스
A1) 생각보다 잘 된 점: '아트리아(Atria) AI'를 매주 직접 테스트하는데, 기본 실력과 기술적 기반이 다 갖춰져 있어 솔직히 놀람. 성능이 안 나오는 구간을 양질의 데이터로 채워가면 충분히 성적을 올릴 수 있는 Function Complete 모델이라고 평가. 또한 현대차그룹은 실차 테스트 환경 등이 매우 잘 구축되어 있음. A2) 아쉬운 점: 소프트웨어 빌드 시스템(Software Build System)에 대해서는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Q13. (자율주행) 알파마요 도입 시 타 OEM과의 차별화 가능성 및 'Buy' 솔루션의 한계 및 테슬라가 주장한 '가상 데이터 한계론'에 대한 견해 A1) 향후 알파마요 외에도 잘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4~5개는 생길 것이라고 판단. 단순히 사다 쓰기만 해서는 차별화가 어렵지만, SDV로 가면서 차의 모든 제어 권한을 우리가 직접 통제하는 것이 중요. 진짜 차별화는 내재화를 통해 얼마나 많은 엣지 케이스와 세이프티 크리티컬 데이터를 모으느냐에 달려 있음. 현대차그룹의 매년 전 세계에 판매하는 수백만대의 차량 플릿에서 발생시키는 실도로 데이터는 매우 가치가 높다고 판단. 이를 통해 '실제로 구현 가능한' 안전과 신뢰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바이(Buy) 솔루션과는 다른 차별점이 될 것 A2) 현시점에서는 제너레이티브 AI 모델들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든 데이터가 실제 주행 데이터보다 부족할 수 있지만, 1~2년 뒤에는 이 질문이 무색해질 정도로 기술이 발전할 것이라고 판단. 파운데이션 모델에 단순히 가상 데이터를 넣는 것이 아니라 세이프티 크리티컬 데이터들, 보험사 사고 데이터 및 전 세계 생산 거점의 특수한 도로 환경 데이터 등이 추가되면 고부가가치 데이터 생성이 가능. 테슬라의 가상 데이터 한계론이 현재는 맞을 수 있으나 미래에도 항상 정답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 Q14. (주주환원) 주주 환원 정책 관련, 자사주 매입/소각 강화 여부 혹은 TSR 35% 기준을 상향할 여력이나 시기 A1) TSR 35%는 수익의 1/3은 유보, 1/3은 투자, 1/3은 주주 환원이라는 원칙에 따른 수치. 기아의 현금이 많아 보이지만 이는 최근 5년 사이의 성과일 뿐, 다른 OEM과 비교했을 때 과도한 수준은 아님. 당장 자사주 소각을 늘리기보다 재무 구조를 탄탄히 하고 차입금을 줄이며 투자를 지속해 체력을 기르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주주에게 이득이라고 판단 A2) 환원 방식은 35% 내에서 배당 25% 이상, 자사주 10%까지 유연하게 움직일 여지가 있음. 배당 위주로 정해진 것은 아님 Q15. (BD) 최근 BD내에서 경영진 교체가 일어난 이유 A1) 전임 CEO 로버트 플레이어는 1990년대 창립 초부터 회사를 이끈 훌륭한 리더였으나, 오랜 기간 CEO직을 수행하며 피로감이 있었음. CES 행사가 매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시점이 회사가 독자적으로 성장하고 파괴적인 변화를 주기에 가장 적기라고 판단하여 사퇴한 것. 조직도상의 다른 변화들은 효율성을 위한 소규모 조정 Q16. (BD) 중국 저가 공세 대응을 위해 양산 시점을 앞당길 수 있는지, 경영진 공백이 일정에 영향을 주는지? A1) 새로운 아틀라스는 역대 가장 단순하게 설계된 모델로, 고성능·신뢰성·원가 경쟁력 사이의 균형이 매우 뛰어남. 현대차그룹의 공급망 관리 능력과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공급망 역량을 결합하고 있어 중국 시장에 충분히 맞설 수 있는 기반을 갖춤. 2) 출시 일정을 더 앞당기지 않는 이유는 고객에게 '진정으로 유용한' 제품을 내놓기 위함. 하드웨어 프로토타입은 훌륭하지만, 자동차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반복 개선할 시간이 필요. 제대로 준비된 제품을 적정 가격과 신뢰도를 갖춘 로봇을 출시하기 위해 성숙한 단계까지 시간이 조금 더 소요 Q17. (비용) 하이브리드 TMED 2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따른 구체적인 원가 절감 요소 및 효율성 개선 성과 A1) TMED 1에서 TMED 2로 개발되면서 성능은 4.3%, 연비는 4% 개선. 미국의 2세대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에 적용된 2.5 터보 베이스 시스템은 열효율이 41%이며, 내년 출시될 MQ6 하이브리드는 43%까지 개선될 예정 A2) 성능과 연비 개선으로 MSRP를 높일 수 있는 여력이 생겼고, 물량 확대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가 더해져 기존 하이브리드보다 수익성이 훨씬 유리. 터보 베이스의 가속/추월 성능 우위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더 높은 프리미엄 확보

텔레그램 채널에서 보기 목록

autoteamkorea 텔레그램 채널 게시글입니다.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

같은 카테고리 최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