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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autoteamkorea ↗ · 2026-04-09 22:53

Q8. (유럽) 유럽 시장 판매 목표 달성 방법

A1) 지난 1~2년은 유럽 공장의 전기차 생산(EV2, EV4 등) 준비를 위해 기존 주력 모델인 '씨드(Ceed)' 물량을 단종하면서 힘든 과정을 겪음. 2026년 1~2월부터 턴어라운드가 시작되어 4월에는 더 큰 증가세로 전환 중. 2025년 런칭한 EV5, EV4 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 4월부터는 EV3가 런칭 A2) 유럽 7% 성장 계획은 충분히 달성 가능. 중장기 목표치(2030년)가 큰 이유는 PBV에 대한 기대 때문. 2030년까지 늘어나는 24만 대 중 14만 대가 PBV(PV5, PV7 등)에서 창출될 것으로 예상. 나머지는 EV 풀라인업 효과 Q9. (자율주행) 기존 포티투닷의 'Atria AI(비전중심)'와 새로 도입하는 엔비디아의 '알파마요(하이페리온)' 모델 통합 방법 A1) 하이페리온 10은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을 모두 적용하지만, 핵심은 각 센서들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고 약점을 상호보완하는 것. 알파마요 솔루션의 핵심 원칙은 각 센서의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상호 보완하는 것. 카메라가 잘하는 분야는 카메라만으로도 완벽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디자인이 필요. 테슬라가 비전만으로 FSD를 구현한 것이 좋은 예. 현대차그룹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라이다 각 센서의 능력을 개별적으로 최대치까지 뽑아낸 뒤 이를 믹스(Mix). 이것이 훨씬 강력하고 안전한 시스템이 되는 길이라고 판단. 이번 도입은 방향 전환이 아니라 기술의 확장. Atria AI는 비전 중심으로 시작해 카메라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어 왔음. 알파마요 솔루션을 도입하더라도 기존 Atria AI에서 개발한 비전 소프트웨어 스펙을 그대로 유지하며 엔다스의 믹스 구조 안에서 활용할 수 있음 A2) 하이페리온 센서 셋 전체를 다 쓸 필요는 없음. 양산차는 원가가 중요하므로 상황에 맞는 '서브셋(Subset)' 사용이 가능. 데이터 유니온을 통해 타사의 데이터를 사용할 때에도 현대차그룹의 센서 구성에 맞는 서브셋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 추후 레벨 4 자율주행 등 더 높은 안전성이 필요할 때 라이다 등을 추가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열어둔 것이지, 방향 전환은 아님 Q10. (BD)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 진전 사항 및 NVIDIA 하드웨어와 구글 AI 모델 간 H/W-S/W 통합 충돌 및 최적화 이슈 여부 A1) 지난 3개월간 양사 팀이 만나 R&R을 정하고 서로의 엔지니어링 시스템을 이해하는 기초 작업을 진행. 현재 '비전-언어-행동 모델(VLA)' 모델의 공동 설게 단계에 진입. 양사의 엔지니어들은 현대차그룹 제조 시설을 함께 방문하며 로봇이 마주할 edge case 데이터 등 현장 데이터를 수집 중. 단순히 AI 모델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Agentic 시스템 아키텍처를 설계 중이며, 아틀라스 프로토타입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하며 성능 검증 중 A2) NVIDIA와 구글 사이의 이해관계 충돌은 없음. 세 당사자 모두 각자의 영역에 만족해하고 있으며 상호 보완적 피라미드 구조 형성. NVIDIA는 로봇의 신경계와 근육을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연간 플랫폼인 Thor(토르) 고성능 컴퓨팅 제공. 구글 딥마인드는 그 위에서 구동될 최상위 지능인 VLA 모델을 개발. 우리는 NVIDIA 플랫폼의 하드웨어 가속기(Accelerator)가 구글의 AI 모델을 지연 시간 없이(Zero-latency) 처리할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진보된 통합 사례 중 하나 Q11. (BD) 아틀라스 판매 목표(3만 대)의 현실성 및 구글 및 엔비디아 협력에 따른 비용 구조(통행료) A1) Robotics America 시설의 생산능력 목표는 발표했으나, 아틀라스의 연도별 구체적 생산 목표는 아직 비공개. 아틀라스는 현대차그룹 내부 수요뿐만 아니라 외부 산업 고객들에게도 판매할 계획. 내부 수요는 신제품 초기 단계에서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기반. 구글/NVIDIA와의 협업에 따른 비용 문제는 여전히 협상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미리 밝히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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