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meritz_research ↗ · 2025-11-03 09:42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글로비스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논의 마무리 단계 진입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지난 9월 국회에 제출된 세법개정안의 심사 시작
- 증시 부양책으로 기대되고 있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최고세율 완화”가 핵심 쟁점
-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시, 기존 2,000만원 이상 배당소득에 대해 금융소득 종합과세 최대 45%가 부과되는 대신 별도 세율 적용
- 이 별도 세율이 25%가 될지 35%가 될지 여부가 관건
▶ 현대글로비스, 현대차그룹 내 최대 수혜주
- 투자 포인트는 다음 여섯 가지
- 1) 그룹 계열사 중 정의선 회장의 개인 보유 지분율이 두 번째 높은 수준 (20%). 첫 번째는 보스턴다이나믹스 (22%)
- 2) 그룹 계열사 중 정의선 회장에 대한 연간 배당금 지급 총액이 2024년 기준 현대차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 2025년은 배당성향 상향 여부에 따라 가장 높을 수 있는 상황
- 3) 그룹 계열사 중 유일하게 지난 3년 연속 배당성향 및 배당총액 상향. 같은 기간 나머지 계열사들의 배당성향은 대부분 일정하게 유지. 2025년 증권거래소 선정 밸류업 우수기업 선정
- 4) 보스턴다이나믹스, 2021년 이후 총 다섯 차례 유상증자 진행. 모두 기존 주주인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정의선 회장이 참여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앞으로도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더 많은 재무 현금 유입 필요. 로봇 양산 거점과 데이터 센터 구축에 대규모 자금 필요하기 때문. 정의선 회장은 지금까지 그랬듯 보스턴다이나믹스에 대한 지분율을 유지하며,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가능성 높다고 판단. 이에 대한 재원 확보의 열쇠, 바로 현대글로비스
- 5) 미중 무역협상에 따라 미국 입항수수료 우려 제거. 비계열사 수출 확대와 동행한 영업실적 우상향 방향 지속 전망
- 6) 2026년 PER 7.6배. Peer Group 평균 11배 내외로 여전히 상대주가 저평가 국면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50,000원 제시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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