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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meritz_research ↗ · 2025-10-16 09:39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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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자동차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관세 우려 해소 가능성, 급격히 상승 - 구윤철 경제 부총리, “ 한미 무역협상 막바지이며, 빠른 속도로 조율하고 있다” -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 “최근 미국이 우리의 수정안에 의미 있는 반응을 보였다. 협상 데드라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APEC이 실질적인 큰 목표이다” - 베선트 재무장관, “한미 무역협상 마무리 단계이며, 세부 내용들을 해결 중이다. 이견이 해소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10일 안에 무엇인가 나오길 기대한다” ▶ 현대차/ 기아, 기업가치 저점 (바닥) 강력히 상승 - 현대차/기아의 2025년 연초 이후 KOSPI 대비 상대주가 수익률, 각각 -32%, -34% - 2020년 이후 시작된 미래 기술 경쟁력 부족 (스마트카/로보택시)과 중국의 위협 (전세계 수출 확장)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어 온 가운데, 2025년 들어 미국의 관세 부과 (실적 훼손) 우려가 새롭게 추가된 영향 - 미래 기술 경쟁력 부족과 중국의 위협이 밸류에이션 (미래 성장성 둔화 우려) 자극 요인이라면, 미국의 관세 부과는 당장의 실적 훼손 요인 (25%일 경우, 연간 기준 현대차 6조원/ 기아 4조원 영업이익 축소) - 그리고 과도한 실적 훼손은 양 사가 약속해온 최저 배당 (현대차 10,000원/ 기아 6,500원)의 붕괴 우려로까지 연결 - 만약 10월말 진행 예정인 APEC까지 관세 우려가 완화 (25% -> 15%)된다면, 양 사의 최저 배당 지급에 대해 확신 가능 - 급격한 주가 지수 상승으로 현재 KOSPI 내에서는 4% 이상 배당 수익률이 가능한 기업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 - 현대차/ 기아의 최저 배당을 4%의 배당 수익률로 역산한 주가 수준은 각각 250,000원, 162,500원. 현대차 우선주 (2우b 기준)와 기아의 현재 주가는 각각 179,500원, 111,000원 ▶ 현대차/ 기아, 15% 수준의 관세 영향은 방어 가능 - 아래 내용은 기아 기준 영향 점검 - 관세 영향, 25%의 경우 연간 4조원/ 15%의 경우 연간 2.5조원 - 기아 미국 매출 연간 40조원이며, 판매 가격 1% 상승 시마다 4,000억원의 이익 개선 가능 - 기아 원/달러 1% 약세 진행 시 이익 개선 폭은 2,000억원 - GDP 성장률 이상의 가격 인상과 점유율 개선세를 이용한 인센티브 절감, 추가적인 원화 약세가 진행된다면 15% 관세 영향은 방어 가능하다고 판단 - 이는 최저 배당에 대한 지급 가시성 확보 근거 ▶ 증시 레벨업 과정에서 소외되어 왔던 현대차/ 기아의 기업가치 반등에 대한 관심 필요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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