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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pharmbiohana ↗ · 2026-01-07 13:23

금일 발표된 NovaBridge(구 I-Mab)과 공동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 삼중병용 임상 1b상 용량 증량 & 확장 데이터에서

CLDN18.2 타깃 위암 시장에서의 Best-in-Class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ABL111은 지난해 7월 임상 1상 용량 증량 파트 17명 환자에게서 ORR 70.6% (유효 용량 83.0%), DCR 100.0%에 달하는 효능을 확인한 바 있으며, 용량 확장 파트를 추가하여 효능 평가 가능한 52명의 환자에서 ORR 75.0% (8mg/kg : 76.9%, 12mg/kg : 73.1%), DCR 98%를 기록하며 더 많은 환자에서, 경쟁 물질들 대비 최고 수준의 효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이는 최대 1.8조원 매출 규모가 기대되고 2025년 기준 약 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Astellas 사의 Vyloy(Zolbetuximab)의 ORR 40.0% 대비 압도적인 결과로 해석됩니다. 특히, Vyloy의 경우 CLDN18.2 고발현군(발현도 75% 이상)에서만 승인을 받았으나, ABL111의 경우 CLDN18.2 고발현군 뿐만 아니라 CLDN18.2 저발현군 & PD-L1 발현군까지도 추가로 타깃할 수 있기 때문에 Vyloy 대비 최소 2배 이상 규모의 시장을 타깃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당사와 NovaBridge 사는 고무적인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1분기내 ABL111 임상 2상 진입을 목표하고 있으며, 연구자 임상 등을 통해 다양한 적응증으로의 확장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2026년에는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 Grabody-B와 더불어 1) ABL111 선두로한 면역항암제 플랫폼 Grabody-T 가치 입증 2) ABL001의 FDA 승인 절차 가시화 3) 이중항체 ADC 임상 진입 및 비임상 데이터 발표 등 항암제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 및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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