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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bioksm ↗ · 2026-01-14 11:13

일라이릴리 Q&A

#SG
1. 미국 Incretin 시장: 2025년 평가와 Lilly의 포지션 Q. 2025년 미국 시장에서의 핵심 교훈은? • 2024년의 불확실성(공급, 접근성)을 2025년에 대부분 해소. • 공급 안정화 → 처방 개시 장벽 제거. • LillyDirect를 통한 DTC 모델이 시장 형성을 가속. • Mounjaro vs Trulicity H2H 데이터, Taltz 병용 데이터 등 임상 근거 강화. • 현재 30개 이상 주요 글로벌 시장 출시 완료. ⸻ 2. Cash-pay 수요와 LillyDirect 전략 Q. Cash-pay 수요 급증이 go-to-market 전략에 미친 영향은? • 비만 환자의 낙인·불편·불투명한 가격 구조가 온라인·직접 채널 수요를 촉발. • LillyDirect의 핵심 가치: • 가격 사전 명시(투명성) • 재처방·리필에 대한 환자 통제권 • 지역 또는 온라인 인증 비만 전문의 선택 가능 • 비만 외 다른 질환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 중. ⸻ 3. Orforglipron: 승인 타이밍과 전략적 의미 Q. Orforglipron 승인 시점은? • Commissioner’s Priority Review 프로그램으로 제출 완료. • 법적 데드라인은 없으나 리뷰는 빠르게 진행 중. • 회사 가이던스: 2026년 2Q 승인 기대 (Part D 확대 이전). Q. Orals vs Injectables 포지셔닝은? • 구체적 비중 전망은 회피(시장 예측의 불확실성 강조). • 다만 3가지 핵심 use case 제시: 1. 주사 회피 환자군 2. 글로벌 시장 (냉장·주사 인프라 한계 국가) 3. Maintenance therapy • GLP-1 주사 후 체중 유지 목적 • Semaglutide → Orfor 전환 시 체중 유지/소폭 추가 감소 • Tirzepatide → Orfor 전환 시 일부 반등 있으나 무치료 대비 우수 ⸻ 4. Statin 병용 이슈 Q. Orforglipron과 statin 병용 제한 우려는? • 초기 임상 프로토콜상 DDI 미완료로 제한이 있었을 뿐. • 라벨·상업적 측면에서 문제 없을 것이라고 명확히 선 긋기. ⸻ 5. Medicare Part D: 접근성과 침투율 Q. Medicare 침투율은 상업보험과 어떻게 다른가? • 과학 기반 inclusion criteria를 CMS가 채택했다는 점을 강조. • 대상: • BMI 27–30 + ASCVD 병력 + prediabetes • BMI ≥35 전면 허용 등 • 핵심 데이터: prediabetes → diabetes 전환 93% 감소. • 환자 본인부담금 $50 수준 → 상업보험 대비 우수. • Medicaid도 동일 기준 적용, 주별 확대 예상. ⸻ 6. Commercial 보험 확대 전략 Q. Commercial coverage를 어떻게 더 확장할 것인가? • 현재 상업보험의 약 60% 미만만 비만 치료 접근 가능. • 문제는 높은 deductible, 과도한 제한 조건. • 전략: • 가격 투명성 강화 (PBM, 신형 투명 PBM 병행) • 비전통적 intermediary를 통한 carve-out / overlay 상품 • Commercial은 점진적 개선, Part D는 단번의 구조 변화로 인식. ⸻ 7. 가격(Pricing) 전망 Q. 향후 가격 역학은? • 정부 채널 가격은 이미 상당 부분 공개 → 가격 불확실성 낮음. • Commercial: high single-digit 수준의 가격 디플레이션 가이던스 유지. • 핵심 변수는 가격이 아니라 볼륨: • Part D 실제 가입자 수 • 해외 self-pay 수요의 깊이 • Orforglipron: **저가 전략($149 시작)**으로 수요 탄력성 테스트 예정. ⸻ 8. Ex-US 시장과 Self-pay Q. 해외 self-pay 시장의 지속 가능성은? • 초기 도입 효과 이후 실제 반복 수요의 깊이를 탐색 중. • 비만 치료제의 특수성: • 체중 변화, 통증 개선 등 즉각적 체감 효과 • 외형 변화에 따른 지속 사용 유인 • 아직 “의약품 vs iPhone” 중 어느 쪽에 가까운지는 판단 유보. Q. 장기적으로 reimbursement가 필요하지 않은가? • 동반질환(OSA, HF, diabetes) 치료에는 당연히 reimbursement 필요. • 순수 예방 목적은 국가별 예방 철학·ROI에 따라 결정될 것. ⸻ 9. 경쟁 구도에 대한 시각 Q. 후발주자들의 역할은? • 세 가지 생존 전략 제시: 1. 더 나은 프로파일 (차별적 efficacy/safety) 2. 니치 전략 (특정 downstream 질환 집중) 3. 가격-볼륨 전략 • 단, 주사제 제조 역량이 가장 큰 진입 장벽이며 Lilly/Novo가 글로벌 캐파의 대부분을 보유. • Lilly의 기본 전략은 “innovation at scale”. ⸻ 10. Alzheimer’s (TRAILBLAZER-3) Q. 조기/예방 Alzheimer’s에 대한 자신감은? • readout은 2027년 예정. • 축적 데이터는 “더 이르게 치료할수록 효과가 좋다”는 점을 일관되게 지지. • 실사용(real-world) 안전성도 임상 대비 양호하다는 인식. ⸻ 11. 2026 가이던스 접근 Q. 2026년 가이던스의 핵심 변수는? • 가격보다 볼륨 변동성이 가장 큰 변수. • 특히: • Part D uptake 속도 • 해외 self-pay 규모 • R&D는 매출 성장률에 맞춰 확대, SG&A는 매출 대비 완만한 증가. • 2월 4일 가이던스에서 범위형 가이던스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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