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bioksm ↗ · 2026-01-13 13:11
[JPM 2026] 암젠
1.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현재 위상
Amgen은 바이오시밀러를 보조 사업이 아닌, 이미 충분히 스케일업된 핵심 사업 축으로 명확히 인식
• 2025년 9개월 누적 기준
• 바이오시밀러 매출 YoY +42% 성장
• 연환산 매출 약 30억 달러 규모
• 2018년 진입 이후 누적 매출 약 130억 달러
• 단기간 트라이얼이 아니라 지속적·구조적 기여임을 강조
경영진 표현의 핵심은
“This franchise now has contributed about $13 billion of revenues overall.”
→ 이미 실험 단계를 넘어 검증된 수익원이라는 점을 명확히 함
⸻
2. Amgen 바이오시밀러의 구조적 경쟁력
발표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된 포인트는 “복잡한 대형 생물의약품을 글로벌 규모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
(1) 제조 역량 중심의 차별화
• 바이오시밀러를 가격 경쟁만의 사업으로 보지 않음
• Amgen은:
• 대형 biologics 원개발 경험
• 공정 개발, scale-up, 품질 관리(Quality & reliability)에서 동일한 제조 인프라를 활용
• 경영진은 이를 “manufacturing as a competitive advantage”로 명시
(2) 글로벌 상업화 실행력
• 다수 국가에서 동시 출시 및 안정적 공급
• 단일 품목 의존이 아닌 포트폴리오 기반 접근
• 결과적으로:
• 단기 가격 압박에도 불구하고
• 볼륨 확대 + 시장 점유율 확보 전략이 작동
⸻
3. 성장 궤적에 대한 Amgen의 인식
Amgen은 바이오시밀러를 일회성 특허 만료 대응 전략으로 설명하지 않았음
• 메시지 요약:
• “We entered in 2018 → 지금은 연 30억 달러 사업”
• “This nicely illustrates our skill at providing complex biologics across a large number of patients globally.”
• 즉,
• 바이오시밀러는 Amgen core capability의 연장선
• 혁신 신약과 대비되는 counter-cyclical 안정 성장 축
⸻
4. 2026년 이후 포지셔닝
구체적인 개별 바이오시밀러 품목 로드맵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톤앤매너는 명확했음
• 바이오시밀러는:
• 2026년 및 그 이후에도 지속 성장 포트폴리오
• Rare disease, oncology, 혁신 파이프라인과 함께
Amgen 전체 cash flow를 지탱하는 축
• 특히:
• 대규모 Phase 3 파이프라인 투자
• MariTide 같은 장기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하는
재무적 완충 장치(financial ballast) 역할
#셀트리온
bioksm 텔레그램 채널 게시글입니다.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
같은 카테고리 최신 글
- a16z 대담: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모두 AI Agent로 다시 만들어질 것 (중국언론) 2026-10-04 18:50
- [(삼성/조현렬) 9/28 10/2 Weekly 화학] 2026-10-04 17:21
- 이란 의회 의장: 조건이 충족되기 전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지 않을 것 2026-10-04 17:09
-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2026-10-04 17:09
- 홍콩 정부 : 국경절 첫 3일 홍콩 방문 중국 본토 관광객 전년비 +8.4% 증가 2026-10-0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