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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bioksm ↗ · 2025-11-04 09:19

셀트리온은 카이진(Kaigene)의 비임상 단계 항체 자산인 KG006과 KG002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개발 및 상업화할 예정

#셀트리온
- 셀트리온은 카이진(Kaigene)의 비임상 단계 항체 자산인 KG006과 KG002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개발 및 상업화할 예정 - 카이진은 선급금 800만 달러와 총 7억3,600만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 지급을 포함해, 임상 1상 개시 시점까지 약 1,100만 달러의 단기 마일스톤을 수령 미국 메릴랜드 락빌, 2025년 11월 3일 —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항체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는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카이진(Kaigene Inc.)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업 셀트리온(Celltrion Inc.)과 비임상 단계 자산인 KG006과 KG002에 대한 독점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카이진은 선급금 800만 달러를 받고, 임상 1상 개시까지 1,100만 달러를 포함한 최대 7억3,600만 달러의 단계별 마일스톤 지급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제품이 상업화될 경우 순매출액에 따라 단계별 로열티(royalty)를 지급받게 된다. 셀트리온은 중국 및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지역에서 KG006의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 그리고 KG002에 대해서는 전 세계 독점 권리를 확보한다. 카이진 CEO 신민재(Minjae Shin)는 “카이진은 혁신적인 항체 치료제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는 연구개발 중심 바이오텍으로, 조기 파트너십을 통해 비임상 항체 후보를 제공하고 개발 및 상업화를 가속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며, “항체 치료제의 제조, 임상, 허가, 글로벌 상업화에 걸친 통합 역량을 갖춘 셀트리온은 카이진의 혁신을 전 세계 환자에게 전달하기에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밝혔다. 카이진의 파이프라인은 PDEGTM (Pathogenic Antibody Degrader)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을 악화시키는 병원성 항체를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기술이다. KG006은 차세대 FcRn 억제제로, 기존 치료제 대비 지속 기간이 연장되고, 최고 수준의 효능(Best-in-class)을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항체 구조를 갖는다. KG002는 질환 특이적 자가항체를 분해하면서 동시에 질환 특이적 B세포를 억제하는 이중 작용(first-in-class dual-acting) 항체다. * 회사 소개 카이진(Kaigene Inc.)은 병원성 항체 매개 자가면역질환 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진 혁신적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회사는 고유의 PDEGTM 플랫폼(병원성 항체 분해 및 자가항체 생성 B세포 억제의 이중 작용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2025년 상반기에 미국의 면역학 전문 VC 그룹과 2개 PDEG 파이프라인에 대한 옵션-투-라이선스 계약(option-to-license collaboration)을 체결했다. 또한, 카이진은 NanoBxTM (Nanobody-based Brain Shuttle)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이는 항체의 혈뇌장벽(BBB) 투과를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중추신경계(CNS)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를 개발하고 있으며, 아직 미개척된 이 분야에서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고자 한다. 2022년에 설립된 카이진은 현재 Pre-A 브리징 투자 단계에 있으며, 현재까지 총 3,150만 달러를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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