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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 eugene2team ↗ · 2026-11-02 09:05
안녕하십니까, 유진에서 AI로보틱스/방산/조선 담당하는 양승윤입니다.
지난 달 10월 19일 발간한 인뎁스 시리즈 1권에 이어, 시리즈 2권(96pg)을 발간했습니다.
최근 방산 업종이 시장 내 주목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조정 구간에 놓여져있습니다...😭
섹터에 대한 애정으로, 매일 밤을 새워 눈물로 작성한 167페이지의 인뎁스 자료를 발간합니다.
시장에서 방산이 저평가 받고 있는 이유는, "그동안 많이 성장한건 알겠는데, 더 성장할 수 있나? 피크아웃 아니냐?"라는 우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으로 수주를 실현으로 이끌어낼지가 관건이겠지만, 저는 방산 업종의 피크아웃은 아직 오지도 않았고,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첫 시도다보니 오류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봤습니다.
시장에서 궁금해하실 부분을 많이 다뤘는데요, 유럽/중동의 미사일 재고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시작으로 앞으로 얼마나 많은 노후 대체 무기가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방산 업종의 구조적 문제는 '불확실성'입니다. 언제 뭘 어떻게 얼마나 수주할지 몰라서 나오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지난 수년간 축적한 수주 파이프라인 DB를 기반으로 앞으로 얼마나 큰 시장이 있는지, 매년 얼마나 수주가 나올 수 있을지 추정했습니다.
한국은 지금 300조원의 수주풀을 갖고 있고, 2030년까지 매년 연평균 25조원 수주를 예상합니다. 이는 2022-2025년의 2배 수준입니다. 유럽에서, 중동과 미국으로 시장이 확장됩니다.
이를 토대로 장기 매출 추정을 해보면, 베이스 시나리오로도 2025-2030 CAGR 19%가 나옵니다. 맥킨지가 발표한 반도체 섹터의 동기간 CAGR 19%와 동일합니다.
AI도 살아있아야 개발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지정학 불안 속 방산 업종은 변함없는 주도 섹터로 자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방산 피크아웃은 오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약 2주뒤에 3권도 끓여오겠습니다)
**방산 살려주세요
eugene2team 텔레그램 채널 게시글입니다.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게시중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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