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cjdbj ↗ · 2026-08-06 17:14
[미래에셋 김철중] 엘앤에프 2Q26 실적 컨콜 요약
t.me/cjdbj
■ 실적 Review
- 2Q26 매출액 8,850.4억원(+19.7% QoQ, +70.2% YoY), 영업이익 208.3억원(-82.2%QoQ, 흑자전환 YoY), 영업이익률 2.4%(-13.5%p QoQ, 흑자전환 YoY)
(1) 출하량
- 2Q26 출하량 Blended +8% QoQ, +62% YoY. 기존 +6% QoQ 가이던스 상회 (분기 역대 최대 출하 실적).
- 하이니켈 +11% QoQ, 미드니켈 -14% QoQ
- 2Q26 제품별 판매 비중: 하이니켈 88%, 미드니켈 12%. 465 제품 하이니켈/전체 출하량 중 9% 수준
- 분석: 울트라 하이니켈 지속 성장 및 단독 공급 유지를 바탕으로 최종 고객사 판매 호조, 북미 신규 고객향 465 제품 출하 실적 연초 계획 상회
(2) 판가
- Blended +12% QoQ, 미드니켈 +25% QoQ, 하이니켈 +10% QoQ
[영업이익]
- 울트라 하이니켈 및 465 제품 판매 확대, NCM 양극재 영업이익 390억원 기록하며 본업 수익성 개선
- 분기 말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 손실 140억원 및 LFP 신사업 초기 운영비 40억원 반영
- 영업활동 현금흐름 개선 및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 하반기 및 26년 사업 전망
(1) 출하량
- 3분기: 하이니켈 견조한 출하 및 LFP 본격화 영향 Blended +10% QoQ 전망
- 하이니켈 제품 +7% QoQ (울트라 하이니켈 단독 공급 유지, 북미 465 공급 확대 및 추가 신규 고객향 단결정 하이니켈 공급 개시 / 5개 분기 연속 최대 출하 갱신 전망)
- 미드니켈 제품 -38% QoQ (상반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선수요 집중에 따른 기저효과)
- NCM 전체 출하량 +2% QoQ 전망 (분기 최대 판매량 갱신 전망)
(2) 판가
- 2분기 대비 하반기: Blended +10%, 미드니켈 +6%, 하이니켈 +8%
- 상반기 원재료 시세 및 고객사 리튬 도급 단가 상승분 반영. 하반기 큰 폭의 판가 변동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3) 실적전망
- LFP 양극재 출하 본격화로 기존 NCM 중심에서 NCM+LFP 투트랙 성장 기반 본격 가동
- 매출채권 회수 본격화 및 운전자본 정상화에 따른 영업 현금흐름 지속 개선 기대
- 잔여 신주인수권(행사율 72%) 행사에 따른 자본 증가 및 부채비율 지속 개선 전망
(4) 신규사업본격화
- LFP 양극재: 이번 주 시제품 출하 완료, 3분기 말 북미 ESS향 본격 공급 개시
- 수요 호조로 26년 LFP 연간 출하량 목표 상향 (연초 계획 3,000톤 -> 5,000톤 이상)
- 증설 일정: 연간 3만톤 추가 설비 증설 진행 중이며, 2027년 1분기 말까지 총 6만톤 생산 체제 구축 완료 예정 (2027년 연간 5만톤 이상 출하 목표)
- 적용 분야 다변화: ESS 외에도 미국 방산 산업향 신규 고객사 확보 및 EV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 추진
■ Q&A
Q) 출하량 가이던스 상향 배경 및 증산 수혜
A) 보수적 연초 가이던스 대비 울트라 하이니켈 및 465 신제품 출하 호조로 연간 NCM 가이던스 상향. 독보적 기술력 기반의 단독 공급 지위를 바탕으로 고객사 증산 수혜 직접 흡수 전망
Q) 경쟁사의 울트라 하이니켈 진입에 따른 3분기 이원화 가능성
A) 고객사로부터 이원화 관련 구체적 전달을 받은 바 없으며 3분기 단독 공급 유지. 2027년 465 제품 비중이 15%까지 확대됨에 따라 향후 일부 이원화 진행 시에도 출하량 및 손익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Q) 대구 지역 미국향 수출 데이터 증가 배경
A) 북미 신규 고객향 단결정 하이니켈 양산 출하 개시 영향. 초기는 유의미한 수량 수준이나, 고객사 생산 확대 일정에 맞춰 공급 확대 예상.
Q) 465 제품 비중 및 향후 확대 계획
A) 북미 신규 EV 고객사 생산 본격화로 2분기 출하량 비중 9%(연초 5% 수준 대비) 달성. 2027년 전체 출하량의 15%까지 확대되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 (EV 외 로보틱스, 우주, 방산 등 확장 기대)
Q) LFP 공급 일정 및 출하 전망
A) 1단계 3만 톤 설비에서 시제품 양산 완료, 3분기 말 본격 양산 및 출하 예정. AI/ESS 수요 폭증 및 규제 강화로 2027년 연 5만 톤 이상 출하(가동률 90% 이상) 목표.
Q) LFP 수익성 및 매출 비중
A) 탈중국 대량 양산 기반의 높은 가동률 유지 시 충분한 수익성 확보 가능. 3분기 말부터 매출 반영 시작, 중장기 전체 매출 비중 20% 이상으로 확대 추진.
Q) 2분기 일회성 비용 상세
A) 재고평가손실(140억 원)과 LFP 초기 운영비(40억 원) 발생. 일회성 제외 시 경상 영업이익 390억 원(OPM 미드 싱글) 기록. 원재료 가격 안정화로 향후 추가 재고손실 가능성 제한적.
Q) 중국 자회사 통한 판매 체계 변경 배경 및 효과
A) 글로벌 통상 정책 대응 및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판매 주체를 기존 엘앤에프에서 중국 자회사(광미래)로 변경. 연결 손익 변동은 없으나, 매출 인식 시점 차이로 약 220억 원 3분기 이연.
Q) 미국 방산향 LFP 수주 현황
A) 에너지 안보 강화로 방산/전력 등 Non-PFE LFP 수요 확대. 높은 품질을 요구하는 미국 방산향 고부가가치 LFP 공급 및 국내 셀업체 ESS 중심 협의 진행 중.
Q) LFP 추가 증설 계획
A) 기존 6만 톤(1단계 3만 톤 + 2단계 3만 톤)으로도 향후 수요 대응 부족 예상. 확보 부지를 활용해 중장기 수익성과 공급 안정성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단계적으로 추가 증설 결정 예정.
Q) 영업현금흐름, 재무 안정화 및 CAPEX 계획
A) 실적 턴어라운드 및 운전자본 완화로 영업현금흐름 크게 개선, 차입금 우선 축소 진행. LFP 6만 톤 구축은 국민성장펀드(2,220억 원)로 자금 확보 완료(내년 500억 원 추가 집행), 잔여 BW 전환(행사율 72%)으로 재무구조 지속 개선 전망.
Q) 3분기 손익 전망
A) NCM 물량 증가 및 판가 소폭 상승 지속. 3분기부터 LFP 실적 본격 반영(당초 계획 대비 물량 확대)되며 타사 대비 차별화된 손익 안정성 및 수익성 모멘텀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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