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cjdbj ↗ · 2026-07-15 14:55
[Lazard LCOE+ 2026 요약]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 Lazard LCOE+: 매년 미국 신규 발전원별 균등화발전비용(LCOE)을 기술별로 비교해 발표하는, 에너지 업계의 표준 벤치마크 보고서
▶ 결론: 1) 모든 신규 에너지원의 비용 인플레이션, 2) 가스 터빈 병목, 3) 관세발 배터리 가격 상승. 신규 건설보다 기존 설비의 상대 가치가 부각되는 구도
1. 재생에너지: 여전히 최저가 신규 전원
- 무보조금 기준, 유틸리티 태양광 $40~98/MWh (전년 $38~78), 육상풍력 $37~99/MWh (전년 $37~86)
- 자본비용 상승, 고금리 지속, 관세 전가, 공급망 재가격화(repricing)가 원인
- 태양광 평균 LCOE는 전년 대비 +18%, 육상풍력 +11%로 2021년 저점 대비 각각 +85%/+70% 상승. 다만 여전히 신규 화석발전 대비 우위 유지
2. 가스발전: 터빈 병목이 최대 이슈
- CCGT(가스복합발전) LCOE $51~129/MWh (전년 $48~109), 15년래 최고치
- 자본비 가정 $1,450~2,100/kW로 상향 (전년 $1,200~1,600). 향후 추가 상승 가능 명시
- 터빈 공급 제약으로 개발 기간이 역사적 평균을 크게 상회
3. 원전: 재가동 비용 비교 올해 신설
- 원전 재가동 비용: $71/MWh - Crane, Duane Arnold, Palisades 기준, 20년 운영
- 신규 원전($175~255, Vogtle 3·4호기 기준) 대비 압도적으로 저렴
- SMR: $214/MWh — Clinch River, Darlington, Natrium 기준 (2030년 이후 COD, 예시적 수치)
- 원전이 연방 세액공제 민감도 분석에 최초 포함 (restart PTC 적용 시 $39/MWh)
4. 배터리: LCOS(스토리지)는 상승세로 전환
- 100MW/4시간 기준 $210~292 (전년 $115~254)
- 원인: 리튬이온 배터리 수입 관세 현실화로 저가 중국 셀 접근 차단. OBBBA가 스토리지 ITC를 2033년까지 보존했으나 FEOC 규제로 동남아/미국 내 공급망 다변화 가속. 작년의 EV 수요 둔화발 셀 공급과잉 → 가격 하락 내러티브가 1년 만에 역전
5. ISO 커버리지 비교도 추가됨(기존 5개 → 6개)
♣ 텔레그램 링크: t.me/miraeoil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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