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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 cjdbj ↗ · 2026-11-03 11:03

[미래에셋 김철중]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3Q26 컨콜 요약 t.me/cjdbj ━━━━━━━━━━━━━ ■ 3Q26 실적 • 매출액 9조 6,434억원 (QoQ +28% / YoY +59%) • 영업이익 7,560억원 (QoQ +567% / YoY +26%) • 영업이익률 7.8% • AMPC 4,169억원 (QoQ +73%) • AMPC 제외 영업이익 3,391억원 (OPM 3.7%) ▶ 컨센 대비 영업이익 3,080억원 → 7,560억원 (+145%) ▶ 서프라이즈 요인 1 고객사 일회성 물량 보상금 반영 2 유럽 수요 호조로 폴란드 공장 가동률 개선 3 수익성 좋은 원통형 공급 확대, ESS 신규 공장 생산성 개선 ▶ 사업부별 자동차: 매출 두 자릿수 성장. 유럽 고전압 미드니켈 출하 +10% 이상, 북미 JV 가동 소형: 매출은 2Q와 비슷. IT 파우치는 축소, 2170·46시리즈는 견조 ESS: 출하 물량 +60% QoQ, 매출 비중 30% 초반으로 확대 ▶ 영업외·순이익 영업외손익 -9,872억원 (외화채 파생상품 평가손실, 이자비용, IT 파우치 자산손상) 순이익 -2,969억원 ━━━━━━━━━━━━━━ ■ 4Q26·27년 전망 ▶ 4Q26 ESS 출하: +40% QoQ 매출: +10% QoQ 수익성: 둔화 불가피 (3Q 일회성 소멸, 혼다 JV ESS 가동 초기 고정비) ▶ 27년 ESS: 확보한 북미 수주를 바탕으로 물량 성장 지속 소형: 전략 고객향 원통형과 46시리즈 신규 애플리케이션으로 안정 성장 EV 파우치: 중저가 제품과 북미 생산 물량으로 성장 운영 방향: 증설보다 기존 캐파의 가동률 극대화와 원가 개선에 집중 ━━━━━━━━━━━━━━ ■ 수주·캐파 ▶ 수주 ESS 수주잔고 160GWh (3Q 말) ESS: 28년까지 물량 대부분 확정, 29년 이후 물량 논의 중 빅테크향 ESS 직접 공급 계약 첫 체결 46시리즈 확보 수주 440GWh+, 글로벌 OEM과 추가 수주 협의 중 엔비디아 DSX Ready BESS 파트너 선정 (국내 배터리사 유일) ▶ 캐파 로드맵 • 26년 말: 북미 ESS 50GWh+ • 26년 말: 애리조나 46시리즈 라인 가동 준비 • 2Q27: BBU향 LFP 탭리스 2170 양산 (오창) • 27년: 북미 소듐이온 고객 테스트 제품 출하 • 27년 말: 북미 ESS 70GWh (각형 신규 라인 포함), 애리조나 탭리스 2170 양산 • 29년: 폴란드 46시리즈 현지 생산 ━━━━━━━━━━━━━━ ■ 재무 • 자산 70.3조원 (QoQ -7.6조원, 원화 강세로 외화자산 환산액 감소) • 부채비율 171% / 차입금비율 98% / 순차입금비율 82% • EBITDA 약 2조원, CAPEX 약 1조원 • 현금 4.3조원 (QoQ -2.9조원) • CAPEX는 25년이 정점이며 감소 중. 26년 본사 추가 차입 없음, 27년은 차환 위주로 최소한만 조달 ━━━━━━━━━━━━━━ ■ 정책·시장 코멘트 • 미국: 8월 행정명령으로 BESS·인버터 공급망 안보 기준 강화 → 현지 생산하는 비중국 업체에 유리. CAFE 기준이 30% 완화됐으나 EV 수요 영향은 제한적 • 유럽: IAA 수정 권고안이 현지산 인정 범위를 EU 27개국으로 좁히고 원가 차이 예외 기준을 40%로 높여 현지화 요구 강화 • 고유가 장기화는 EV 경제성에 긍정적. 리튬 등 메탈 가격은 하향 안정 ━━━━━━━━━━━━━━ ■ Q&A Q) 4Q 및 27년 실적 전망 A) 4Q는 북미 ESS 출하 +40%에 유럽 미드니켈 파우치·원통형 출하도 견조해 매출 약 +10% QoQ 전망. 다만 3Q 일회성 요인이 소멸되고 혼다 JV ESS 캐파 추가 가동에 따른 초기 고정비로 수익성 일부 둔화 불가피. 27년은 ESS가 확보 수주 기반으로 물량 성장, 소형은 전략 고객향 원통형과 46시리즈 신규 애플리케이션으로 안정 성장, EV 파우치는 중저가 제품과 북미 생산 물량으로 성장 예상. 기존 캐파 안에서 가동률 극대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에 집중 Q) 북미 LFP 생산 확대에 따른 Non-PFE 요건 대응 및 중국계 양극재 소싱 우려 A) 45X 세액공제 요건(MACR)상 PFE 소재 허용 비중이 26년 40%에서 27년 35% 이하로 강화되나 소재별 소싱 전략으로 차질 없이 대응 가능. 양극재는 최근 계약한 국내 업체 외에 복수의 Non-PFE 조달처 확보. 음극재·분리막·전해액도 Non-PFE 공급망 확보 후 추가 업체 발굴 중. 앞으로는 원가보다 공급망 안정성 중심으로 운영하며 현지 협력사 발굴 추진 Q) ESS 수익성 전망 및 개선 방안 A) EV 라인의 ESS 전환과 여러 공장의 동시 램프업으로 수익성 개선이 시장 기대보다 느렸던 것은 사실. 연말 목표 50GWh 셀 라인 램프업은 마무리 단계이고 팩·링크 캐파도 4Q 추가 보강 예정이라 고정비 부담은 점차 완화 전망. 소재 소싱 다변화로 원재료비·물류비 절감, AI 데이터센터향 SI 프로젝트 비중 확대, 고용량 셀·시스템으로 원가 개선 Q) 북미 ESS 추가 수주 현황 및 모멘텀 A) Non-PFE 우호 정책으로 북미 현지 생산 셀 수요 급증. 계획 캐파 기준 28년까지 물량은 대부분 확정, 현재 29년 이후 물량 논의 중. 고객은 기존 유틸리티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BTM 직접 구매를 원하는 하이퍼스케일러까지 포함. 수요가 캐파를 넘어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 위주로 선별 수주 Q) 46시리즈 추가 수주 모멘텀 및 탭리스 2170 경쟁력 A) 46시리즈는 기존 OEM부터 EV 스타트업까지 440GWh 이상 확보했고, 다수 글로벌 OEM과 협의 중이라 가까운 시일 내 의미 있는 추가 수주 기대. 탭리스 2170은 발열·저항이 낮아 안전하고 고출력에 유리해 BBU·로봇 등에 적합. 오창에서 전동공구용은 양산 중이고, BBU향 LFP 2170은 2Q27, 애리조나 공장은 27년 말 양산 계획. LFP 2170은 NCM 대비 열 안전성이 우수해 고객 반응 긍정적 Q) 재무건전성 개선 방안 및 27년 자금 조달 계획 A) 주요 투자가 대부분 끝나 CAPEX는 25년을 정점으로 크게 줄고 있고 영업현금흐름은 확대 전망. 늘어난 현금은 차입금 상환에 우선 쓰고 자산 유동화도 병행해 차입금과 금융비용 축소. 26년 본사 추가 차입은 없고 해외 법인만 기존 약정분 일부 인출. 27년은 차환·운영자금 목적으로 최소한만 조달 Q) 유럽 IAA 정책 감안한 시장 점유율 확보 전략 A) 최종안은 미확정이나 수정 권고안대로라면 현지화 요건이 강화돼 소재까지 현지 생산 역량이 중요해질 전망. 유럽 OEM의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도 있어 현지 생산하는 비중국 업체에 유리한 환경. 폴란드에 양산 기반과 소재·부품 공급망을 갖췄고, 감가상각비가 크게 줄어 가격 경쟁력 확보. 고전압 미드니켈과 LFP·CTP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혀 점유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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