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cjdbj ↗ · 2026-04-30 11:27
[미래에셋 김철중] LG에너지솔루션 1Q26 실적 컨콜 요약
t.me/cjdbj
■ 실적 Review
- 1Q26 매출액 6조 5,550억원(+1% QoQ, -2.5%YoY), 영업이익 -2,078억원, 영업이익률 -3.2%
[실적분석]
- EV 수요 약세 지속에도 불구 ESS 및 원통형 수요 양호
- EV: 유럽 고객사향 중저가 케미스트리 제품 출하 지속 증가, 북미 주요 고객사 보수적 재고 운영에 따른 JV 생산 일시 중단으로 전분기 대비 하락
- 소형전지: 업그레이드 EV 모델 판매 호조에 따른 2170 출하 효과와 지난분기부터 생산된 46 시리즈 출하량 본격화. - 46시리즈 매출 비중은 소형 사업 부문 내 한자릿수 중반
-ESS: 북미 캐파 가동 본격화에 따른 주요 전력망 고객 판매 확대로 유의미한 매출 성장. ESS 매출 전사 매출의 20% 중반까지 확대
- 북미 생산 보조금: 배터리 출하 감소 폭이 컸던 관계로 1,898억원(-40%QoQ) 기록
- 영업이익: 북미 ESS 생산 사이트 초기 램프 업 비용 부담과 전략 고객의 파우치 물량 감소에 따른 제품 Mix 악화
- CAPEX 1.6조원(-47%YoY) 집행
■ 1분기 사업 성과
1) ESS
- ESS 전략 고객과 북미 전력망 프로젝트 신규 체결. 28년부터 공급 예정 LFP ESS 제품과 비교 에너지 밀도 10% Landed Cost 15% 개선된 제품 준비중
- 현지 생산능력 및 기술/원가 경쟁력기반 중장기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확대해 나갈 것
- 작년 10% 미만 ESS 매출비중. 현재 20% 중반 수준이며, 연말까지 30% 이상으로 비중 확대 예정
- 올해 북미 지역 내 50GW 이상 ESS 생산 캐파 확보 목표
2) 46시리즈
- 작년말부터 오창공장에서 가동 시작하여 순조롭게 가동중. 북미 중심 글로벌 오퍼레이션 준비 중이며 다수 OEM들과 수주논의 활발
- 수주잔고 작년 300GW 수준에서 4월말 기준 440GW 수준으로 확장
3) 오퍼레이션
- 3월테네시 2기 공장 EV 라인 ESS로 전환. 올해 북미 내 총 5개 ESS 생산 거점 갖출 계획
■ 시장동향 및 대응전략
[ESS]
-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 및 고유가 장기화로 에너지 안보 중요성 부각
- 신재생에너지 및 ESS는 1년내 구축 가능하다는 점에서 급등하는 전력수요에 즉각 대응이 용이
- ESS 기반 전력 피크 부하 완화. 무중단 전력 공급으로 전력 리스크에 회피 가능
- 전력 인프라 및 데이타센터 등 핵심 수요처 중심 신규 프로젝트 적극 확대 예정
- 하드웨어 성능 개선뿐 아니라 시스템 인터그레이션 역량 강화 통해 턴키 수주 확대
[EV]
- 고유가 기조로 전기차 전환 필요성 증가
- TCO 측면에서 내연기관과의 격차가 축소되는 중
- EV Maker 중심으로 자율주행 등 기술 고도화로 중장기 EV 수요 회복 견인 전망
- 원통형 제품 수요 대응 위해 국내/아시아 지역 CAPA 적극 활용 및 애리조나 연말 가동 차질없이 진행할 것
- 급속 충전 강화한 신규 원통형 제품 연내 출시 예정
[규제 및 공급망]
- OBBBA, IAAA 등 공급망 현지화 요구 증가
- 현지화 정책 기조에 맞춰 인센티브 Maximize 및 물류 관세 등 외부 변수에 대응 용이한 현지 생산 기반 Player 중심의 고객 선호도 지속 증가 전망.
- 다변화 공급처 활용, 고정가 기반 메탈 확보, 선물 파생 상품 헷지 전략으로 선제적 소싱 전략 구축 예정
■ Q&A
Q) 2분기 및 26년 연간 가이던스
A) 2분기: 북미 ESS 수요 견조, 전략 고객사향 안정적 원통형 물량 공급 예정. 북미 EV 둔화 예상되나 유럽 미드니켈 중저가 및 하이브리드형 수요 양호. 전사 매출 QoQ 10% 이상 성장 전망. 전쟁 영향 비용 부담에도 비용감축·운용 효율화로 램프업 Cost 부담 완화.
26년 연간: ESS 수요 성장세 뚜렷, 북미 공정 안정화 빠르게 진행하여 분기별 유의미한 매출 실현 예정. 자동차 보수적 구매 기조 지속되나 유럽향 미드니켈·LFP 중저가 공급 증가, 원통형 전략고객 매출 증가로 연초 가이던스 15~20% 매출 성장 달성 가능 전망.
Q) 북미 연간 ESS 물량 및 수익성 전망
A) 북미 ESS 작년말 기준 140GW 수주 잔고 기확보. 생산 CAPA 확대로 1분기부터 매출 성장 가시화. 올해 유의미한 신규 수주 가능할 것으로 전망. 추후 분기별 물량 확대 전망. ESS 전환에 따른 초기 고정비 부담, 유가 상승, 관세 등으로 인해 원재료 및 가공비 상승. 신규 전환 CAPA 내 가동률 안정화에 초점. 원가 절감 및 효율화 통해 수익성 확대할 것
Q)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요 업사이드 전망 및 대응전략
A) 사업 운영: 지역별 현지 생산역량·공급망 선제적 구축으로 전쟁 영향 제한적. 물류비·인플레이션 장기화 대비 투자 최소화 및 SCM 정합화로 비용감축 추진.
시장 수요: 유가 급등으로 EV 신규 등록·중고거래 증가, 종전 이후에도 구매심리 개선·수요 풀인 가능성 염두. ESS는 전통 에너지 인프라 복구 장기화로 신재생·ESS 선호도 상승 전망. EV-ESS 간 플렉시블 대응 가능한 글로벌 캐파 기반으로 유연 대응 예정.
Q) 원통형 수요 및 46 시리즈 생산 현황
A) 원통형 수요: 작년 하반기 중국 신규 모델 중심 고객사 판매 증가, 유럽도 견조한 판매 지속. 유가 상승으로 중국·인도 전기 이륜차 수요도 증가하며 2분기 및 하반기 매출 견조한 흐름 전망.
46시리즈: 작년 말부터 오창 라인에서 차질 없이 공급 중이며, 애리조나는 빠르면 올해 말 가동 준비. 최근 유럽 OEM으로부터 프리미엄 모델향 46시리즈 대규모 수주 확보로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 북미·유럽 현지 수요 감안 폴란드 내 원통형 캐파도 적극 검토 중.
Q) ESS 북미 CAPA 중장기 계획 및 공급 과잉 우려
A) 캐파 계획: 기존 사이트 활용해 현지 생산체계 선제적 구축 중. 미시간 홀랜드, 캐나다 온타리오 외에 미시간 랜싱 단독법인, 혼다 JV, GM JV 2기에서 ESS향 라인 순차 가동하여 연말까지 북미 50GW 이상 캐파 확보 계획.
공급과잉 가능성: 북미 ESS 수요는 전력망 중심으로 2030년까지 연평균 약 20% 성장 전망. 중국 업체 진입 제약 및 비중국 업체의 제한적 현지 생산역량 감안 시 미국 현지 공급 부족은 2030년까지 지속 전망. AI 데이터센터향 수요 급증세까지 고려 시 현 시점 공급과잉 우려는 다소 이른 판단.
Q) EV 수요 부진. 하반기 전망
A) 유럽은 판매 견조한 반면 북미는 EV 보조금 폐지 및 고객사 보수적 재고 운영으로 4분기부터 수요 약세 지속. 다만 3월 들어 미국 EV 판매 소폭 증가, 중고차 EV 호조 등 구매심리 개선 추정. 재고 소진 가속 및 수요 풀인 가능성 모니터링 중. 유럽향 미드니켈·LFP 및 하이브리드형 수요에 적극 대응, 북미는 하반기 전략 고객향 물량 생산 재개 준비 중.
Q) 각형 폼팩터, Sodium 배터리 등 신규 제품 준비 현황
A) 각형 폼팩터: ESS향 우선 출시 준비 중이며 북미 ESS 고객향 2027년 말 현지 양산 공급 예정. EV향 각형은 LFP·LMR 케미스트리별로 다수 고객과 공동 개발 중이며, 오창 파일럿 라인 통해 샘플 생산 대응. 생산거점 점진적 확대 계획.
소듐이온 배터리: 코스트 경쟁력 확보 시 ESS, 소형 EV, 12V·24V 납축전지 대체 시장 수요 예상. 다수 OEM향 SIB 샘플 공급으로 실차 테스트 진행 중이며, 북미 대형 디벨로퍼와 ESS향 기술 검증 추진 계획. 30년간 R&D 노하우 기반으로 적기 솔루션 확보 추진.
Q) 메탈 상승 및 강달러 시장 상황 대응 전략
A)메탈가 영향: 리튬·니켈 등 주요 메탈 가격은 작년 4분기부터 상승 흐름 지속. 판가 반영 1~2분기 시차로 인상 효과는 하반기부터 점진적 반영 전망. EV는 메탈가 판가 연동, ESS는 고정가 계약·파생상품 통한 헤지로 사업 영향 제한적.
환율 영향: 달러 롱 포지션으로 강세 시 매출·손익에 긍정적. 외화 회사채는 선물환·통화 스왑으로 환 리스크 대부분 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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