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cjdbj ↗ · 2026-04-28 11:33
[미래에셋 김철중]
삼성SDI 1Q26 컨퍼런스 콜 요약
■ 실적 Review
-1Q26 매출액 3조 5,764억원 (YoY+12.6%, QoQ-7.3%), 영업이익 -1,556억원 (적자지속 YoY, QoQ)
■ 사업별 실적
- 매출액: 배터리 부문 3조 3,544억원(YoY+13%, QoQ+7%), 전자재료 2,220억원(YoY+13%)
- 영업이익: 배터리 -1,770억원(적자지속YoY QoQ), 전자재료 210억원(YoY+15%)
- [배터리]
매출액: 계절적 요인으로 QoQ -7% 기록. 전력용 ESS, 데이터센터향 UPS, BBU, 전동공구 등 전방시장 수요 회복세 영향 YoY 증가.
영업이익: 미국 현지생산 ESS 판매 증가에 따른 AMPC 수치 확대, 고부가용 원형 배터리 판매확대로 QoQ, YoY 개선
- [전자재료]: 안정적인 반도체 전자재료 수요 견조와 플래그쉽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재료 판매 반등. 매출은 13%, 영업이익 15% 상승. 다만 계절적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 감소
■ 1분기 사업 성과
- ESS 고객 수주 확대와 공급망 구축 진행
- 전력용 ESS향 각형 LFP 배터리 수주, 데이터센터 BBU용 고출력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 미국 OBBBA Non-PFA 충족 위해 LFP 소재 공급망 선제 구축
-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각형 배터리 벤츠 고객사 확보, 신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고객사 확보 및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탭리스 원형 배터리 수주
- 피지컬 AI용 전고체 배터리 공개 및 차세대 리튬 배터리 수명과 안전성 개선 위한 솔루션 도출
■ 2026년 시장 전망 및 대응
[EV]
- 유럽 중심으로 점진적 수요 회복, 주요국 보조금 확대 및 볼륨 모델 중심 성장세 강화, 내연기관 TCO 증가로 전기차 수요 기대감 확대
- 2분기 및 하반기 예정된 신규 프로젝트 차질없이 수행 및 가동률 개선하여 수익성 확대 예정
[ESS]
- 미국 전력 수요 증가로, 신재생 연계 ESS 및 UPS 수요 확대. 국내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따른 전력망 안정화 수요 확대
- 미국 전력용 시장 대응 위한 현지 ESS 양산과 데이터센터용 고출력 UPS 판매 확대 및 국내 차세대 전력망 연계 ESS 프로젝트 등에 적극 참여 예정
[소형]
- [원형] 데이터센터 건설 증기로 BBU 및 전동공구 수요 성장 진행 중
- [파우치] 재고 조정 이후 레저용 하이엔드 모델 중심으로 수요 회복세
[전자재료]
- [반도체] 전방 업황 호조 속 고부가 중심 수요 확대 기대
- [디스플레이] 폴더블폰 및 게이밍모니터 중심 수요 확대 지속 전망
■ Q&A
Q) 2분기 실적 전망 및 흑자전환 시점
A) 외부 환경 불확실성 존재. 당사 사업 수요 영향 제한적이며, 회복세 보이고 있음. 작년 3분기 기점으로 추세 전환. 1,2분기 적자폭 축소 중. 미국 ESS 생산 확대와 전기차 볼륨 모델 진입, 원형 탭리스 고객 확대, 전자재료 고객 다변화 등 실적 성과 나타나는 상황으로 하반기 중 분기 흑자전환 예상.
Q) 데이터센터용 ESS 수요 및 수주 전망
A) 미국 수요 25년 90GW에서 2030년 160GW로 연평균 12% 성장 전망. 이중 데이터센터용 25년 9GW에서 30년 40GW로 연평균 30% 성장 전망. 신재생 발전 연계 전력용 ESS와 정전 방지용 UPS 그리고 데이터센터의 자체 전력 수급을 위해서 데이터센터 내에 온 사이트로 설치되는 마이크로그리드용 ESS 빠르게 성장. 2030년까지 연평균 60%가 넘는 고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조사 데이터센터 업체들도 직접 배터리 확보 모색 중. 수주측면 ESS 중심 모멘텀 확대로 신규 고객 수주를 늘려가고 있는 상황. 미국 ESS 생산 CAPA에 2-3년 물량을 상당 부분 채운 상황
Q) BBU 수요 및 판매 전망
A) 클라우드 업체 인프라 투자 확대로 BBU 시장 규모 올해 수요 8억 달러(YoY+70% 이상확대 전망).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도 BBU 안정적 수급 위해서 배터리 물량을 직접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추가적인 시장 확대 가능성. 당사 고출력 기술과 Non China 공급망 감점으로 1분기 BBU 큰 폭 성장 올해 연간 판매량 시장 성장세 상회 전망 중장기 BBU를 원형배터리 사업의 핵심 축으로 구축할 것
Q) 소재 부품 공급망 관련 미국 OBBBA Non-PFE 충족 이상여부
A) 미국 OBBBA 규정 Non PFE 원소재 부품 허용률 올해 40% 2030년 15%까지 단계적으로 하향. 이에 대응계획 수립 중. LFP 배터리 중 원가비중이 높은 양극활물질에서 탈중국 공급망 구축위해 국내 주요 업체 물량 선점하여 다변화 진행 중. 다른 소재는 Non-PFE 달성에 이상 없는 상황
Q) 헝가리 신규 프로젝트 양산에 따른 가동률 개선과 EV 부문 흑자 전환 시점
A) 유럽 보조금 재도입 및 고유가로 전기차 수요 개선세 지속. 전기차 배터리 수요도 전년대비 10% 이상 성장 전망. 2분기부터 볼륨 모델향 신규 프로젝트 양산을 시작할 예정. 이는 헝가리 가동률 및 사업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 또한 CAPA 효율화 고려 시 하반기 가동률 70% 수준 개선 전망. 고객 수요 변동가능성은 계속 지켜봐야할 요인
Q) 반도체 관련 전자재료 수요 현황
A) 반도체 업체 CAPA 확대 중으로 중장기 고성장 전망. 다만 올해는 신규 CAPA 증설 효과 크지 않아 웨이퍼 투입 한자리 수 중반 성장 전망. 현재 반도체 부문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수요 확대 중이며, 당사는 메탈 슬러리 고방열 패키징 소재 매출 확대로 시장 수요 이상 성장 예상. D램용 선단 노드 구현에 필요한 EUV 소재, 파운더리용 패터닝 소재의 확대뿐 아니라 최근 글로벌 반도체사의 패키징 소재 신규 진입 등 해외 고객 다변화에 집중
Q) 원형 내 탭리스 배터리 비중 및 수익성 수준
A)전동공구형 배터리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로 수요 성장 중으로 당사 전년대비 30% 이상 판매 확대 목표. 탭리스 작년 3-4%수준에서 올해 20% 이상으로 확대 전망. 탭리스 판매 확대로 원형배터리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 하반기 하이브리드 전기차용으로도 판매 확대하여 원형 배터리 실적 개선세 뚜렷해질 것
Q) SDC 지분 매각 관련 진행상황 및 예상 타임라인
A) 2월 발표 이후 현재 매각 관련 검토 본격화 단계. 특별위원회 통해 회사 성장전략 및 주주이익 측면에서 검토 중. 연내 마무리 목표로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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