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ANAchina ↗ · 2026-03-02 22:52
중국 리튬배터리 산업체인 심층보고서: 사이클 전환점 확립, 춘절 이후 회복 기대 (중국 동관증권)
>>중국 리튬배터리 산업체인 심층보고서: 사이클 전환점 확립, 춘절 이후 회복 기대 (중국 동관증권)
•최근 리튬배터리 지수는 2025년 11월 중순 고점 이후 2026년 1월 말까지 조정을 거쳤으며, 해당 기간 전반적으로 하락 흐름을 보였음. 단기 조정은 계절적 수요 둔화 영향이 컸고, 특히 동력배터리 수요 약세로 1~2월 산업체인 하류 가동률이 MoM 하락했음. 다만 2월 들어 반등해 2월 25일 기준 월간 +3.86% 상승, 같은 기간 CSI300 대비 +3.23%p 아웃퍼폼
•수요 측면에서는 ‘동력+ESS’의 쌍두마차 구조가 강화되고 있음. 2025년 글로벌 리튬배터리 출하량은 2,280.5GWh로 YoY +47.6% 증가했으며, 이 중 ESS 배터리 비중이 29%까지 상승했음. 글로벌 에너지 전환, AI 데이터센터 저장 수요 급증, 해외 가정용 ESS 회복, 정책 지원 등에 힘입어 2026년에도 고성장 지속이 예상됨. 동력 부문은 2026년 1월 신에너지차 판매가 계절적 비수기와 구매세 감면 축소 영향으로 MoM 큰 폭 감소했으나, 전동화 추세는 유지되고 있음. 상용차 전동화 가속과 수출 견조세를 감안하면 2026년 글로벌 리튬배터리 수요 증가율은 30% 이상으로 전망했음.
•수익성 측면에서는 2025년 Q1~Q3 3개 분기 연속 순이익이 YoY·QoQ 모두 뚜렷하게 개선되며 사이클 전환점이 확인됐음. 현재까지 60개 이상 기업이 2025년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했으며, 이 중 70%가 실적 증가를 예고했음. 전방 배터리 기업의 CAPEX는 증가 전환했으나 소재 업체는 증설에 신중해 단기 신규 공급은 제한적임. 2026년 일부 세그먼트에서 수급 타이트 현상과 추가 가격 상승 가능성이 제기
•투자 측면에서는 3월 가동률이 MoM 뚜렷하게 회복될 가능성이 있으며, 자동차 보조금 정책, 4월 베이징 모터쇼, 수출 환급세 조정, 양회 및 ‘15·5’ 계획 출범 등이 정책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임. 특히 탄산리튬, 6F, VC, LFP, 분리막 등 공급이 상대적으로 타이트한 구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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