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cjdbj ↗ · 2025-10-31 11:23
[SK이노베이션 3Q25 실적발표 Q&A 요약]
Q) 정유/ 중국 공급개혁 영향은?
핵심 목표는 비효율적인 생산경쟁 해소
중국 정유업도 여기에 포함
수요 성장이 예상되는 COTC 중심 증설, 소규모 티팟은 퇴출 가능성 높음
전국 인민대표 회의에서 구체적 방안 나올 것으로 기대
설비가 줄어드나, 중국 EV나 LNG트럭 증가로 디젤 수요 늘어나지 않음
중국 경기 영향도 있기에, 폐쇄 설비 보면서 모니터링 필요
Q) 재무건전성/ 순차입금 현황과 추가 자금 조달 계획은?
재무건전성 안정화가 최우선
순차입금은 2분기말 33조원에서 4조원 감소한 28조 8천억원
이미 공지한 25년 약 9.5조원 조달 계획 감안하면 리파이낸싱 외 추가적인 자금 조달은 고려하고 있지 않음
SK온이 대규모 CAPEX 활용 완료했기에, 점진적 감소 예상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자산 유동화 통해 재무 안정성 확보
Q) 정유/ 정유업 전망은?
정제설비 신증설 규모는 100만 b/d 예상
폐쇄설비 감안한 순증설은 70~80만 b/d 예상
내년 석유제품 수요는 IEA 등 연구기관이 70만 b/d 정도 예상
경제가 회복되고 있어, 이보다는 높을 수 있다고 전망
러시아산 석유 수입량은 중국 130만 b/d, 인도 180만 b/d
4분기 EU와 미국의 러시아제재에 따라 원유도입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
Lukeoil은 자산 대부분을 검보에 매각하는 등 제재를 회피하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어 구조적 변화가 될지는 지켜봐야 될 것으로 예상
정제마진은 러시아 공급차질에 대해서 상당규모가 시장에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내년 정제마진 올해보다 양호할 전망
1Q26 정제설비 폐쇄가 예정되어 있어, 미국 중심으로 수출 증가 기대
Q) ESS/ 미국 ESS 사업계획은? 미국 내 어떤 공장 활용? 전기차 공장 활용한다면 라인전환 비용과 소요기간은?
미국 내 ESS 수요 전망치 상향 조정중
당사는 Flatiron사와의 수주 1GWh 확보했으며, 30년까지 6.2GWh 우선 확보
다수의 고객들과 10GWh 이상 논의 중. 파이프라인 확대 기대
생산 공장은 최종 조율 중. 납품되고 있는 수주 건들과 파이프라인을 감안해, 곧 최종 결정
신규 공장보다는 기존 라인 전환을 계획 중
기 수주 확보한 FlatIron 26년 하반기 납품 목표. 파우치 배터리 생산 준비중
케미스트리는 LFP지만 폼팩터는 파우치로 유지하기에, 라인전환 투자 규모는 크지 않을 것
Q) ESS/ 미국 현재 캐파와 예정 캐파? ESS로 얼마나 전환 가능할지? 현대차 라인 가동 계획?
전체 미국 캐파는 SKBA 22GWh, JV Ford 켄터키 테네시 각각 37GWh, 45GWh, 현대 JV 총 35GWh
ESS 생산 사이트는 기존 프로젝트들 예정 프로젝트들 JV는 파트너사들과도 논의 필요
확정된 ESS 수주 1GWh와 6.2GWh 순차적으로 라인 지어나갈 것으로 예상
Q) 관세/ EV나 ESS 관세가 달라보이는데, 소재 관세 부담은?
관세 영향은 존재. 자동차 가격 상승으로 수요 감소, OEM 고객의 수요 수익 저하 등은 불가피
EV는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는 어쩔 수 없고, OEM 및 자동차 부품 관세에 크레딧 배정 요청 등 리스크 셰어링을 통해 손익 영향을 최소화하려고 노력 중
ESS는 단기적 영향 파악 중
미국 기존 공장을 안정적으로 가동 중이며, ESS도 대다수 미국 내에서 생산 예정 중이기에, 고객들의 수요가 많아지는 구간을 대응할 것
Q) 화학/ 정부 주도 구조조정. 어떤 옵션 고려 중?
PX, 벤젠 아로마틱 계열은 이번 구조재편 대상이 아님
주요 내용은 과잉 생산 설비 축소.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전환, 재무 건전성 확보, 지역 경제와 고용 영향 최소화
Q) 윤활유/ 2026~27년 시황과 공급 증가 전망은?
26~27년 큰 변화없는 보합세 전망
수요는 올해와 유사. 생산과 물동량에서도 별다른 변동 없을 것으로 예상
증설 계획은 있으나 그룹3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26년 2분기는 경쟁사의 정기보수로 우호적인 수급환경 조성 예상
중장기적으로는 전기차 중심으로 고급 기유에 대한 수요 꾸준히 증가할 전망
배터리 액침냉각은 2030~31년 매출 본격 발생 예상
테스트, 양산준비 등 고려한 시점이며, 배터리 액침냉각은 점차 수요가 늘어날 전망
Q) ESS/ 수주 17.2GWh. 미국인지 아니면 글로벌인지? 경쟁사 대비 가지는 강점은? 마진 예상은?
미국 한정 수주
Flatiron 계약은 셀 기준. 모듈까지 포함해서 납품. SI 수직계열화는 포함되어있지 않음
경쟁사들도 다 하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는 화재 조기 예측 솔루션, 운영비용 최적화, 통합모듈 설계 등
액침냉각 기술로 화재방지 솔루션 확보하고, 그룹 차원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레버리지하여 수익 기반 강화 추진
당사는 SI 수직계열화된 기업들과의 경쟁보다는 모듈 패키지에 주력
Q) EV/ GM 캐파 효율화 중. 26년 EV 수요와 출하량 예상은?
포드는 최근 들어 전기차 전략이 조정되고 있으나, 작년 캐즘이 본격화되기 시작했을 때부터 나왔던 이야기
전략 조정에 따라서 양사는 생산 시기 가동 조정 및 계획 수정 고려 중
Q) CAPEX/ 26년 CAPEX는?
25년 대비 50% 절감 예상
Q) ESS/ 향후 전략적인 방향성(SI 수직계열화 등)은?
현시점에서는 셀,모듈,팩 개발 양산에 집중. 아직 SI계획은 없음
DC 블록 등을 포함한 셀 생산이기에, 밸류 애드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
SI는 크게 어렵지 않기에, 먼저 시장 안착 후 추가 사업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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