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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crazyecon ↗ · 2026-09-14 07:47

[iM증권 김준영]

#진영
[주식전략] ★ 침체와 거리가 먼 인상은 나쁜 인상은 아닐 것 ▶️ 8월 물가는 소폭 상회,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해석 - 헤드라인 전월비 +0.4%로 예상 부합, 근원 CPI +0.3%로 예상치(+0.2%) 소폭 상회. 재화와 서비스 물가 상승률 모두 올해 들어 높은 편 - 기조적 물가는 여전히 2%와 거리가 있으나 고용시장이 뜨겁지 않고 기대인플레도 높지 않아 인플레 파이팅에 대한 신뢰는 훼손되지 않을 것 - 이로써 9월 FOMC 인상 확실시. 주식시장 섹터 전반 강보합, 금리는 단기물 중심 상승하고 장기 구간으로 갈수록 상승폭 축소.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이는 모습 - 9월에 인상하지 않았다면 10월과 12월 FOMC에서 인상 압력이 누적됐을 것. ▶️ 금리 인상이 무조건 악재는 아님, 관건은 침체와의 거리 - 장기물 금리의 절대 레벨보다 성장과 물가를 감안한 임계 수준이 중요. 코로나 이후 가장 높은 명목 성장률 국면으로 3년 전 5%의 10년물과 현재 5%의 파급효과는 다를 것. 컨센서스상 명목성장률은 향후 2~4개 분기 5.5% 전후. - 2000년대 중후반 인상 사이클, 2010년대 중후반 사이클 모두 인상 자체가 악재로 해석되지 않았음. 적절한 인상은 인플레 통제와 경기 자신감의 신호. - 잭슨홀 이후 인상 기대가 40~60%를 오갔으나 인상 우려 진영에서도 침체 언급은 부재. - 침체에 대한 관심은 코로나 이후 5년래 최저, 뉴욕 연은 모델의 내년 침체 확률도 10~20% 수준. ▶️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가 핵심, 주식 비중 축소는 이르다는 판단 - 오히려 부정적이었던 환경은 장단기 금리차 확대. 재정발 장기물 상승, 베센트의 바이백 등 실효성 낮은 달러 신뢰 훼손 정책, 인플레 고착화 우려가 스프레드를 벌렸음. - 잭슨홀 매파 코멘트와 8월 물가 발표 이후 스프레드 축소. 텀프리미엄은 건드릴 수 없으나 장기물 상방을 막기 위해 연준이 할 수 있는 부분은 다 하는 중이며 시장은 이를 장기물 통제로 해석.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와 코스피 흐름이 유사한 궤를 그리는 점도 같은 맥락. - 닉 티미라오스 기사의 2회 인상 가능성 언급은 매파적 9월 FOMC를 암시. 인상 횟수와 시기에 대한 고민은 4분기 내내 지속될 것이나 셈법은 동일하며 경기 모멘텀과 펀더멘탈 훼손 여부만 확인하면 됨. - 금리 절대 레벨은 성장주에 부담. AI 투자 및 개발 속도 관련 노이즈로 단기 어수선한 흐름 예상되나 미국 증시는 신고가 갱신 랠리 이어갈 가능성. 주식 자산군 선호도를 줄이기에는 다소 이른 시점.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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