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crazyecon ↗ · 2026-08-24 07:15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종목 장세와 계절성
▶️ 전자/닉스 쏠림은 지속되기 어려움, 확산 뷰 유지
- 하이닉스 주주환원 발표(62영업일간 40조 규모 자사주 매입)로 전자/닉스 쏠림 전개. 삼성전자는 90~110조원 주주환원 발표했으나 시장 반응은 실망
- 미국에서도 AI 관련주 주가 흐름 강하지 않음. 반도체 쏠림 수급은 지속되기 어렵다는 판단
- 기존 확산 지속 뷰 유지. 반도체 이외 섹터·종목의 흐름은 상반기와 다를 것
- 전자/닉스가 쉬는 구간에서 오히려 종목 단 시세가 강한 종목들이 계속 확인될 것
▶️ 계절성도 지수보다 종목장을 시사
- VIX는 9~11월 상승하는 계절성. 선거 시즌과 맞물려 패턴 뚜렷
- 나스닥과 코스피 모두 지난 10년간 9월 성과가 최저. 나스닥의 계절성이 특히 선명
- 반면 고베타 롱숏 지수는 8~10월 성과가 가장 양호.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종목 간 성과 차이가 컸다는 의미
- 지수 하방이 막힌 상태라면 횡보 속 종목 간 격차 확대. 국내 종목장세도 당분간 지속 가능
▶️ 내러티브 공백과 중간선거, 3분기보다 4분기가 더 불편
- 시간이 갈수록 상승에 강력한 내러티브 필요. 내년 코스피 영업이익 약 1,300조 추정, 반도체 이외 섹터 전망치도 상향 중
- 다만 역사적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 제외 시 영업이익 추정치는 늘 하향. 내년 반도체 이익은 큰 변화 없겠으나 그 외 섹터 숫자는 하향 여지
- 추석 연휴 이후 대주주 양도세 이슈 부각 가능성
- 미국 증시는 중간선거 이후 성과가 좋은 계절성. 매크로 환경 감안 시 이번에도 부정적이진 않을 전망. 다만 한국은 동일한 계절성 기대 어려움
- 민주당 상하원 동시 장악 확률 약 50%. 장악 시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에 제동 가능성. 상원 민주당은 데이터센터의 가계 전기요금 영향 조사 중
- AI 자본조달 및 수요뿐 아니라 인허가 지연에 따른 건설 타임라인 리스크까지 겹치면 고금리 환경이 부각될 것. 블루웨이브는 부담을 키우는 이벤트
- 메모리 익스포저가 큰 한국은 3분기 대비 4분기가 전반적으로 더 불편할 수 있음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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