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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crazyecon ↗ · 2026-04-13 08:15

[iM증권 김준영]

#삼성전기#삼성SDI
[주식전략] ★ 외국인 수급이 말해주는 것 ▶️ 이익 모멘텀: 전쟁 속에서도 강화되는 이익 체력 - 반도체 주도: 전쟁으로 인한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12개월 선행 영업이익은 전쟁 이후 50% 이상 확대되며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 중임. - 비반도체 견조: 반도체 제외 섹터 영업이익도 전쟁 이후 6.5% 상승했으며, IT가전, IT하드웨어, 기계, 화학 순으로 개선세가 뚜렷함. - 높은 반도체 의존도: 코스피 영업이익 내 반도체 비중은 65%로 역대 최고 수준이며, 반도체의 멀티플 확장이 지수 상승의 핵심 키(Key)임. ▶️ 외국인 수급: 반도체 디레이팅과 섹터 재편 - 수급-멀티플 동조화: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도가 심화되면서 반도체 P/E는 12배에서 4배 수준까지 하락. 이익 상향에도 불구하고 수급 부재로 멀티플이 수축하는 디레이팅이 진행 중임. - 외국인의 선택: 외국인은 반도체를 집중 매도(순매도의 90% 이상)하는 대신, IT하드웨어, 건설, 증권, 에너지 등에서 지분을 늘리며 한국 내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음. - 이미 외국인 지분율이 높았던 은행의 경우 확실한 주주환원 정책주로 분류되며 지분율이 증가한 반면, 멀티플 부담이 있는 자동차와 비중이 제일 큰 반도체는 비중을 줄이는 패턴이 반복됨. ▶️ 결론 및 전략: 멀티플 확장의 촉매 부재 - 3대 제약 요인: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할인율), 전쟁 및 고환율(리스크 프리미엄), 27년 이후 반도체 사이클 지속성에 대한 확신 부족이 멀티플 확장을 가로막고 있음. - 달러 환율이 1,400원 이상으로 지속되는 한 외국인의 신규 매수 동기는 구조적으로 제약될 수밖에 없음. - 알파 탐색: 지수 전체의 멀티플 확장을 기대하기보다는 환율 안정을 모니터링하며, 외국인이 지분을 늘리고 이익 모멘텀이 상위권인 건설, IT가전(삼성전기 등), IT하드웨어(LGES, 삼성SDI 등), 화장품 등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 유효함.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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