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crazyecon ↗ · 2025-10-18 14:30
IMF, 헤지펀드, 프라이빗에쿼티,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 등 비은행 금융기관(Non-bank financial institutions)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
- 은행들의 비은행 부문에 대한 노출 규모가 커짐 → 금융시장이 흔들릴 경우 충격이 은행권으로 전이될 위험 증가
- 미국과 유럽 은행들의 비은행 부문 익스포저는 약 4.5조 달러, 전체 대출의 약 9%에 해당
- 상당수 은행은 비은행 익스포저가 자기자본(Tier 1 Capital)보다 큼 → 위기 시 손실 흡수 여력 제한
- 이런 대출은 전통적 C&I(기업·산업) 대출보다 자기자본수익률(ROE)이 높고, 담보 구조 덕분에 자본요건이 낮아 은행이 선호
- First Brands Group와 Tricolor의 파산 사례는 빠르게 성장하는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의 취약성에 대한 경고 신호로 해석되고 있음.
- 프라이빗 크레딧·에쿼티 펀드의 소매 투자자 대상 확대 → 경기 침체 시 대규모 환매 압력 발생 가능성
- 비은행의 레버리지, 유동성, 자산에 대한 규제 보고 공백이 커 취약성과 연결고리 파악이 어려움
은행은 규제로 인해 이번 사태와 멀어보이지만 금융 부문 내 비은행 금융중개기관 익스포져가 9%로 적진 않은 모습. 바퀴벌레가 실존하지 않았다 한들 바퀴벌레가 걱정되어 사모대출 시장이 타이트해진다면...?
조금 더 지켜봐야곘지만 레이트 사이클에서 필연적으로 거쳐가야할 노이즈 중 하나
crazyecon 텔레그램 채널 게시글입니다.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
같은 카테고리 최신 글
- 10월 6일 미국 바이오·의료기기·헬스케어 주요 뉴스 5선 2026-10-06 21:41
- https://v.daum.net/v/20261006174813891 2026-10-06 21:17
- 영국, 중국산 전기차 수입관세 인상 검토...중국 외교부 답변 2026-10-06 21:14
- 골드만삭스, TSMC 2028년 자본적지출 980억달러로 상향, AI 증설 사이클 2032년 이후까지 연장 2026-10-06 21:12
- 미국인들은 왜 원전보다 데이터센터를 더 싫어하는가? (중국언론) 2026-10-06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