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ANAchina ↗ · 2025-11-13 14:05
모건스탠리: “AI가 촉발한 메모리 슈퍼 사이클 도래, 사상 최강의 가격결정력” (중국언론 인용)
>>모건스탠리: “AI가 촉발한 메모리 슈퍼 사이클 도래, 사상 최강의 가격결정력” (중국언론 인용)
•모건스탠리가 최신 보고서 《Memory – The Strongest Pricing Power》에서 메모리 반도체가 AI 혁명으로 인한 구조적 ‘슈퍼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밝힘.
1. 산업 패러다임 전환 – AI가 메모리 시장 재편 중 : 이번 가격 상승은 단순한 경기 순환이 아닌 AI 수요 중심의 구조적 변화임. AI 서버 한 대가 일반 서버 대비 DRAM 8배, NAND 3배의 용량을 소비.
•DRAM·NAND 수요 폭증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제조사들이 가격 협상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은 “역대급 가격결정력”을 확보했다는 평가.
2. 가격 급등 – 시장이 ‘폭등 모드’로 전환
: DRAM·NAND 모두 Q4 계약가 25~30% 상승 전망 (모건스탠리 추정). NAND는 20~30%, DRAM은 최대 30%까지 상승 가능. DDR5 현물가격은 9월 $7.5 → 11월 $20.9로 336% 폭등. 일부 제품은 “하루 한 번 가격 변동”, 원가 제시 24시간 제한 등 공급 초긴축 상태.
3. HBM으로 생산 전환 가속 : HBM은 기존 DRAM 대비 웨이퍼 투입량 3배 이상 소모.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DDR4 생산을 20% 이하로 축소, HBM·서버 DRAM 집중. 2025년 HBM 매출 340억 달러, 2030년에는 DRAM 전체 매출의 50% 이상 전망. SK하이닉스는 향후 2년치 HBM 생산이 이미 완판됐다고 밝힘.
4. A주(중국 본토) 투자 기회 – ‘국산화 대체’ 황금기 : 해외 메이저들이 HBM으로 생산라인을 돌리면서 중국 내 일반 DRAM·NAND 공급 공백 발생. 이에 따라 중국 로컬 메모리 업체, 장비·소재 기업, 패키징 기업 모두 수혜 예상. 특히 장비·소재 기업은 주문 증가가 가장 빠르게 가시화
5. 투자 포인트 : 핵심 기술·진입장벽 높은 분야(설계, 웨이퍼 제조) 집중. 단순 테마성 종목보다 실제 주문과 실적 기반 기업 유리. 후방산업 기업이 먼저 수혜, 이후 서버·차량용 전방 산업으로 확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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