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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shinhanresearch ↗ · 2026-10-01 15:43

[보험 - 금리 상승 속 옥석 가리기]

#신한#삼성생명#메리츠금융지주#DB손해보험
안녕하세요. 신한 보험/증권 임희연 연구원입니다. 금리 상승 속에서 모든 보험사가 같은 강도로 수혜를 받지는 않는다고 판단되어 보고서 작성했습니다. 내용 요약드립니다. 1. 장기금리 급등에도 초장기채 매수 비중 축소 - 보험사 채권 순매수 중 초장기채 비중 2023년 94% → 2024년 77% → 2025년 83% → 올해 9월 누적 49%(전년 동기 93%) - 배경은 1) ALM 완료에 따른 수요 축소, 2) 2027년 기본자본 K-ICS 비율 도입에 따른 자본 부담, 3) 해약 대비 유동성 확보 목적의 단기채 매수로 추정 2. 금리 상승 시 기본자본 K-ICS는 일반 K-ICS보다 불리 - 금리 100bp 상승 시 커버리지 K-ICS 비율 +3~-25%p 변동, 기본자본 K-ICS 비율은 6~26%p 하락 추정 - 장기채 추가 매수로 듀레이션 갭 확대 시 금리 상승 구간 부담 가중. 듀레이션 갭이 (-)인 곳은 삼성생명(-0.7년)이 유일 3. 금리 고점 인식 시 장기채 매수 재개 가능성 높은 역설적 상황 - 금리 고점 통과 후 부채 듀레이션 재확대 → ALM 목적 장기채 매수 수요 재개 가능성 - 해약환급금 부족액 축소로 보완자본이 기본자본으로 원복되며 자본 부담 완화 - 금리 상승기에 오히려 장기채 매수를 줄이는 역설적 상황 - 따라서 금리 상승 수혜 강도는 업계 전반적으로 약한 편 4. 투자의견 - 고이원 장기채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자본 여력과 현금흐름을 갖춘 보험사로 선별 접근 필요 - 최선호주 삼성생명, 증시 변동성 노출이 부담이라면 메리츠금융지주가 대안. 차선호주 DB손해보험 *원문 링크: https://alie.kr/1RHFtrd 자세한 내용은 원문으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위 내용은 2026년 10월 1일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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