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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daolresearch ↗ · 2026-09-09 07:38

[철강(Overweight) 다올 철강/비철금속 이정우]

#세아제강
★ 조용히 개선되고 있는 철강 펀더멘탈 ▶ 강관 수출 호조 지속 한국의 2Q26 강관 수출량은 98.3만톤(YoY +103.9%, QoQ +118.4%)으로 큰 폭 증가. 그 중 미국향 수출량은 38.9만톤으로 전체 수출 대비 68% 비중을 차지. 2025년까지 절반 이하의 비중을 차지했었는데 2026년 이후로 미국향 수출비중이 유의미하게 증가. 2026.07월, 08월 전체 수출량은 24.9만톤(YoY +68%), 16.4만톤(YoY +53%), 그 중 미국향 수출량은 각각 18.4만톤(YoY +109%), 10.5만톤(YoY +101%)으로 미국향 수출이 전체 수출 증가에 기여 ▶ 미국 가스발전 확대의 수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도 증가 중이며 2027E 계획되어 있는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수송규모는 2025년 11.7Bcf/일 대비 +143% 증가한 28.5Bcf/일. 수출 증가의 배경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는 건 미국 내 전력 수요의 증가로 인한 발전용량의 확대. BTM(Behind the meter)방식으로 전력원을 확보하는 수요는 증가하는 중이며 그 중 천연가스 발전이 상당부분을 차지. 과거에도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증가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미국의 철강 수입 쿼터제도로 수출량 증가는 제약. 현재는 쿼터가 해제된 상태로 프로젝트 증가에 따른 수혜 가능 판단 ▶ Rig count 증가 없이도 OCTG 가격은 올랐다 2026.09.04일 미국 원유 Rig count는 449개로 전 주 대비 2개 증가. 추가적인 Rig count 증가가 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OCTG 가격 상승은 지속되면서 현재 OCTG 가격은 2,575달러 (1월 1,960달러→4월 2,063달러, 6월 2,325달러)로 상승. 일반적으로 시추 수요에 따라 가격 등락이 결정되어왔지만 미국 내 열연 가격 상승 지속이 OCTG 가격 상승을 유도. 또한, 미국은 2026.10월 오스트리아, 대만, UAE 3개국에 대한 반덤핑 예비판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 반덤핑 관세는 각각 44%-55%, 74%-75%, 124%-126%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차지. 덤핑 사실이 인정될 경우 미국 내 OCTG 가격은 공급 축소로 가격 상승 가능하며 관세 부과 이후 한국 강관사의 반사수혜로 수출량 역시 개선 기대 ▶ 환율 하락에도 불구 펀더멘탈의 개선을 봐야할 시점 세아제강(BUY, 적정주가 20만원) 선호의견 유지. 매출액 대비 미국향 수출 비중이 2Q26 기준 40%까지 확대되면서 원화강세에 따른 환율 하락이 이익에 부담되는 시점은 맞으나 펀더멘탈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 미국 철강 가격 상승으로 인한 OCTG 가격 상승과 더불어 미국향 수출 쿼터 해제, 미국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확대가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 가능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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