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daolresearch ↗ · 2026-04-23 07:50
[엔터(Overweight) 다올 엔터 임도영]
[엔터(Overweight) | 다올 엔터 임도영]
★ 실적과 멀티플의 괴리 속에서
-EPS와 P/E간 디커플링 심화되고 있으나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던 과거와 달리 실적이 받쳐주는 구간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 수준. 2Q부터는 업종 성수기 진입하는 만큼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이라 판단. 중장기적으로는 업종 내러티브 회복 여부에 따른 리레이팅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
-1) Next BTS/블랙핑크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성 높은 IP의 등장과 저연차 IP의 북미 시장 내 빠른 팬덤 확장, 2) 현지화 IP의 실질적인 매출 기여 가시화 등을 통해 구체화될 가능성
▶ 26년 남아있는 메가/레거시 IP 활동 점검
-연내 남은 메가IP(BTS, 스키즈), 레거시 IP(빅뱅)의 활동과 고연차 IP들의 안정적인 활동 지속은 단기 실적을 지지하는 동시에 저연차 IP 체급 확대를 위한 시간적 완충 역할을 할 전망
▶ 서구권 K-POP 수요 확대 흐름은 지속 중
-음반 수출은 3월 누적 기준 서구권에서 이미 전년 대비 59% 달성하며 글로벌 전체(41%)를 상회. 음반 판매량 내 미국 비중 역시 지속 상승
-서구권 수요 확대 수혜는 4사 집중 예상
-북미 시장에서 성장할 IP 찾기: 빌보드 HOT 200 차트 순위와 투어 규모 확대 추이 간 상관관계 존재
▶ 현지화 IP별 상황 점검
-현지화 IP 대장 캣츠아이, 잠재성 높은 산토스 브라보스, 리브랜딩 성공의 걸셋, 연내 데뷔 예정인 캣츠아이 후배 그룹
▶ 팬덤 비즈니스의 확대: 플랫폼 기반 구독 매출, 콘텐츠 매출
-위버스, 디어유 버블 등의 구독형 서비스는 낮은 단가와 만족도 높은 소비로 라이트 팬의 슈퍼팬 전환 유도, 강한 락인 효과 기반 반복 매출로 활동 스케줄에 따른 실적 변동성 완화 기여
-글로벌 OTT의 K-POP 활용은 단순 콘텐츠 확보를 넘어, 이미 검증된 충성도 높은 글로벌 팬덤 기반 단기간 내 트래픽 확보 전략. 엔터사도 추가적인 판권 수익 및 글로벌 노출 확대의 장점
-최근에는 다큐를 넘어 콘서트 역시 공연 실황 영화로 콘텐츠화되는 흐름 확대. 콘서트 대비 낮은 단가에 현장 경험 제공. 팬덤 유입 및 충성도 강화로 투어/MD 등 후속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기대
▶ 최선호주 하이브(BUY, TP 37.5만원) 유지, 차선호주 디어유(BUY, TP 4.7만원) 제시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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