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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cjdbj ↗ · 2026-10-02 08:00

[미래에셋 김철중]

#하이브#엘앤에프#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0월 2일 금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LG엔솔, 미국 상용차에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1일 미국 상용 전기차 스타트업 인디고테크와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공급을 논의하는 양해각서를 맺었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인디고테크의 차세대 상용차 플로우 라이드와 플로우 카고에 넣는 것이 목표다. 두 회사는 주행거리를 늘리고 충전 시간을 줄이는 기술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공급 물량과 금액, 세부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승용차 위주였던 46시리즈를 상용차로 넓히려는 시도다. [10월 1일/SMM] https://han.gl/QHY9q (기업) 호주 리튬 광산, 420만톤 증설 호주 라이언타운리소시스가 서호주 캐슬린 밸리 리튬 광산 확장에 3억8900만호주달러를 쓰기로 최종 결정했다. 연간 광석 처리량을 280만톤에서 420만톤으로 늘리는 사업이다. 2030 회계연도부터 리튬휘석 정광을 연평균 78만 건조톤 생산하고 2034 회계연도에는 80만 건조톤을 넘긴다. 2028 회계연도에 생산이 먼저 늘고 2029 회계연도 중반에 공사를 마친다. 건조톤당 운영비는 840~920호주달러를 목표로 잡았다. [10월 1일/SMM] https://han.gl/7kTBa (기업) 엘앤에프, 3000억 CB 발행 추진 양극재 업체 엘앤에프가 30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에 나서 현재까지 2000억원을 모았다. 만기가 있는 일반 전환사채 1800억원과 자본으로 잡히는 영구 전환사채 1200억원으로 짜는 방안이 거론되지만, 투자자당 최소 70억원 조건이 걸려 최종 규모는 줄 수 있다. 은행 차입이 1조원을 넘고 부채비율은 372.7%, 신용등급은 투기 등급인 BB+에 전망도 부정적이다. 북미용 LFP 양극재를 만드는 자회사에 쓸 전망이다. [10월 1일/다음 미러] https://han.gl/R81iq ■ EV/ESS (정책) 현대차 울산 전기차 전환 신속 승인 정부가 1일 현대차의 4조원 규모 울산 공장 전기차 전환 투자에 대해 인허가를 빠르게 처리하기로 했다. 울산 1공장과 4공장 두 개 라인이 대상이다. 3년 넘게 걸리던 행정 절차를 1년 안에 끝내도록 환경영향평가와 교통영향평가를 인허가와 동시에 진행하고 전담 관리자를 붙인다. 새로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기업 투자를 앞당기는 조치다. 국내 전기차 생산 기반을 다져 배터리 수요를 국내에 묶어 두려는 뜻으로 읽힌다. [10월 1일/SMM] https://han.gl/GumQ1 (시장) 테슬라 9월 유럽 등록 반등 테슬라의 9월 유럽 신차 등록이 주요 시장에서 늘었다. 프랑스가 1년 전보다 61.9%, 스웨덴이 38.4%, 노르웨이가 2.2% 증가했다. 1~8월 누적으로는 유럽연합과 영국, 유럽자유무역연합을 합쳐 43.3% 늘어 같은 기간 BEV 시장 성장률 38.8%를 웃돌았다. 지난해 부진에 따른 기저 효과에 기름값 상승과 각국 보조금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유럽 최대 시장인 영국과 독일 수치는 이번 주 후반에 나와 회복 지속 여부를 가른다. [10월 1일/로이터] https://han.gl/C6zdk (시장) BYD 9월 46.4만대, 수출 급증 BYD가 9월 신에너지차 46만3,561대를 팔아 1년 전보다 16.98% 늘었다. 다섯 달 연속 증가다. 승용 BEV가 27만3,143대로 역대 최대이자 승용 판매의 59.81%를 차지한 반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2.36% 줄었다. 해외 판매가 18만700대로 153.59% 급증해 전체의 38.98%를 채웠고 중국 내수는 12.97% 줄었다. 1~9월 누적은 313만1,576대로 3.94% 적지만 승용 BEV만 보면 1.50% 늘었다. [10월 1일/CnEVPost] https://han.gl/mIDkY (정책) 독일, 전기차 양방향 충전 허용 독일 연방망청이 전기차 배터리에 담은 전기를 집에서 쓰거나 전력망에 되파는 것을 허용하는 규정을 내놨다. 그동안은 지붕 태양광 보조금을 받는 집이 태양광 전기와 계통 전기를 한 배터리에 함께 담으면 보조금을 잃을 수 있었는데, 15분 단위 계량으로 전기의 출처를 갈라 이 문제를 풀었다. 2027년 9월 30일까지는 과도기로 두고 계통 운영사와 계량 업체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전기차를 분산 저장 자원으로 쓰는 공식 틀이 잡힌 셈이다. [10월 2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xeE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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