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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eugene2team ↗ · 2025-11-26 11:32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us-negotiated-medicare-prices…

빅파마 저성장 국면 지속 R&D 파이프라인 강화 전략 지속될 수 밖에.. Reuters 1. Medicare, 15개 고가 약제 협상 가격 공개 → 지출 36% 절감 전망 (1) CMS가 IRA(Inflation Reduction Act)에 따른 2차 약가협상을 끝내고, Medicare Part D에서 가장 지출이 큰 15개 약의 Maximum Fair Price(MFP) 를 확정·발표. (2) CMS 추산에 따르면, 이 가격이 2024년에 이미 적용됐다고 가정할 때 순지출 기준 약 85억 달러, 36% 절감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 (CGDP까지 포함한 수치) - 1달러 ≒ 1,468원 가정 시, 약 12.5조 원 규모 절감. - 시행 시점: 이번에 발표된 15개 약제의 협상 가격은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 2. Ozempic / Wegovy(semaglutide) 관련 내용 (1) Novo Nordisk의 GLP‐1, 협상 가격 구체치 - semaglutide(Ozempic, Wegovy, Rybelsus) 월 $274로 MFP 확정. 기존 Medicare net price(리베이트 반영 후 실질가격)는 약 $428/월이었다는 JMCP 논문 분석을 인용. 즉, Medicare 기준에서만 보면 net 기준 약 36% 가격 인하. (2) 원화 기준 감각 (1달러 1,468원 가정) 기존 Medicare net 가격 $428 → 약 63만 원/월 협상 MFP $274 → 약 40만 원/월 3. 결론. “실질 net 가격보다도 더 낮아질 것” 워싱턴대(University of Washington) 약학 교수 Sean Sullivan 인터뷰 인용: 이번 협상 가격은 기존 Medicare net 가격보다 더 낮은 수준이라 실제 재정 절감이 발생할 것. 이 가격이 공개되면 민간 보험사 등 다른 payor들도 동일 수준 가격을 요구할 가능성 있음 4. 1차(2026년 적용) 협상과의 비교(1차 라운드(10개 약) 결과 요약) 이미 지난해 발표된 1차 협상 약(예: Eliquis, Enbrel 등 10개)의 2026년 적용 가격은 여전히 4개 고소득국 평균가의 2배 이상, 경우에 따라 5배까지 비쌌다고 Reuters가 정리. 그럼에도 Goldman Sachs 추정에 따르면, 1차 10개 약의 새 가격은 당시 Medicare net 가격 대비 평균 22% 할인에 해당. 5. 정치·산업 측면 메시지: Reuters는 이번 36% 절감 효과 발표를, “IRA와 Medicare 약가협상이 실제로 의미 있는 재정 절감을 가져올 수 있는지 시험하는 ‘cost savings promise’의 실질 테스트”라는 맥락에서 다룸. 6. 제약업계의 반발: 제약사들은 약가협상이 혁신 투자(R&D 파이프라인) 축소를 초래할 수 있다며 다수 소송을 제기하는 등 강하게 반발해왔다는 점을 재언급. 7.향후 라운드 : Medicare는 다음 라운드(2028년 인하예정) 에서도 추가 15개 약(Part D + 병원투여 Part B 포함)을 대상으로 협상을 준비 중이며, 협상은 내년 2월 시작 예정이라고 기사에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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