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eugene2team ↗ · 2025-10-30 13:29
안녕하세요, 유진 양승윤입니다. 핵잠 관련 문의가 많아서 몇가지 퀵 코멘트 드립니다.
* 여러 정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군 관계자 코멘트들을 취합해서 공유드립니다.
* 사양은 5천톤급 이상, 4척 이상을 2030년대 중반 전력화 전망입니다. 우라늄 농축은 20% 수준입니다.
* 비슷한 함급으로 프랑스 바라쿠다급이 1.7조, 영국 아스튜트급이 1.8조 수준인 점 고려하면, 국내 잠수함은 약 1.5~2.0조원 수준으로 설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각에서는 6척 건조 이야기도 나온바 있어, 최소 6~12조원 규모의 사업이 될 것 같습니다.
*핵잠 기대감은 좋지만, 잠수함 쪽에서는 주목할 부분은 캐나다 잠수함 수출이라 사료됩니다.
[국감(국방위)에서의 핵잠 주요 논의 내용]
- 핵잠 도입은 우리의 오래된 숙원 사업(김영삼, 노무현대통령 시절~)
- 핵추진 건조 여건 갖춰놨고 연료가 문제였는데 미국 협조를 통해 해결
- 디젤잠수함 잠항 능력/속도는 북한 핵잠 대응에 부족
- 주변국 반발 고려해, 사양은 5천톤급 이상, 20% 저농축 우라늄
- 핵잠은 4척 이상은 필요할듯
- 핵잠 건조 10년 이상. 2030년대 중반 이후 도입 전망
- 평화적 사용 가능한 농축 20% 이하 수준
- 원자력 협정 개정 필요
- 재처리와 농축 기술 허용이 필요하다
- 필리 건조는 한미 추가협의 필요. 건조 시설이 없음(방사선 차폐 설비 등)
- 장보고III-Batch III 1번함 적용 여부는 아직 미정
- 배치 3 최초운용개념은 확정, 세부 운용 개념은 아직 발전 중
- 인력 양성도 필요
- 조선소에서는 원자로 구조물을 제외한 선체 구조물을 만들게 됨. 원자로는 전문 업체가 만들고, 조선소에서는 원자로 연료봉 취급 일체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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