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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anyangresearch ↗ · 2026-02-20 10:05

블룸에너지와 비나텍, NPS와 드러켄밀러

#비나텍#코세스#아모센스#진시스템#서진시스템
연기금과 드러켄밀러와 같은 글로벌 Top Tier 헤지펀드들은 블룸에너지발 AI 전력 르네상스가 이제 막 실적장세로 진입했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임. 특히 연기금은 비나텍, 서진시스템, 코세스, 아모센스 등 국내에 있는 블룸에너지의 Value-chain에서 차기 블룸에너지의 캐파에 대해서 나름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드러켄밀러는 이전에 엔비디아 등 AI 인프라 확장에 누구보다 빠르게 베팅했던 인물. 그가 이번에 4Q에 블룸에너지를 64M USD가량 신규 매수 한 것은 투자포커스가 ‘AI 연산 칩’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략 인프라’로 완전히 넘어왔다고 생각됨, 연기금의 매수는 매우 인상적인데, 이번에 연기금은 블룸에너지를 약 30M USD가량 매수. 동시에 비나텍은 현재 수급상으로 30만주(약 4%가량)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전형적인 탑다운 + 바텀업 동시 공략 전략을 취하고 있음. 글로벌 최종 승자에 베팅하며, 로컬 벤더 베팅을 통해서 레버리지를 매우 극대화 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임. 블룸에너지의 2030년까지의 캐파가 매우 공격적으로 늘어난다고 국내 벤더를 통해서 힌트를 얻은 결과가 아닐까 싶음. 연기금은 블룸에너지의 성장이 벤더의 매출 성장과 영업레버리지의 상승으로 직결될 것으로 보는것 아닌가 싶음. 이번 블룸에너지의 컨콜에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Mtar같은 핵심 벤더들을 통한 교차검증이 가능함. MTAR의 대규모 CapEx: 핫박스(Hot Box)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MTAR가 생산능력을 8,000대에서 30,000대로 단기간에 3.75배 늘리고 통합 시설을 짓는다는 것은, 블룸에너지의 확정적인 수주 물량(Forecast)이 뒷받침되지 않고는 불가능한 자본 지출임. 코세스의 장비 수주: 코세스가 기존 ASMPT를 밀어내고 전극셀 잉크 프린팅 장비를 수주한 점, 그리고 '26년 2GW, 31년까지 총 13GW'라는 구체적인 블룸에너지의 증설 타임라인이 코세스의 26년 실적 전망(블룸에너지향 매출 최소 760억 원 이상 예상)에 직접 반영되어 있음. 우리나라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 투자자들이 블룸에너지(Bloom Energy)의 포워드 캐파(Forward Capacity) 및 공격적인 증설 계획을 미리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은 매우 높아보임. 비나텍 : 블룸 셀 납품시 기가와트당 약 300~400억 매출, 시스템 납품시 기가와트당 약 1500~1800억 레벨의 매출일 것으로 추정. 캐패시터 납품으로는 솔벤더. (부품) 서진시스템 : 100% 자회사인 텍슨을 통해 블룸에너지와 계약 체결하였고, 25년 10월경 계약 규모는 700억 규모. (부품) 아모센스 : 블룸에너지향 세라믹 기판 납품. 올해 약 100억 매출, 내년 400억 매출 예상. (부품) 코세스 : 지난 25년 11월, 12월에 각각 178억원, 189억원 수주 공시. 대략 기가와트당 400억~450억 내외의 매출으로 예상.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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