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samsungchem ↗ · 2025-11-10 13:14
[(삼성/조현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3Q 컨콜 Q&A]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진행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주요 질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이 있었습니다.
(Q&A)
Q. AI 가속기용 동박 고객사 확보 현황?
: 동사는 국내 유일 회로박 제조사로서 전자산업 핵심 소재 기업으로 성장 중.
: 글로벌 빅테크의 탈중국 소재 공략 및 장기공급 안정에 기여.
: 국내 글로벌 고객과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빅테크 밸류체인에 진입.
: 글로벌 빅테크(A사, G사, M사 등)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로 2025~2030년 데이터센터 시장 CAGR +30% 성장 전망.
: 2025년 AI 네트워크형 동박 시장 규모 약 1.5조 원 추정, 초저조도 하이엔드 회로박 비중 및 수요 가속.
: 수요 급증으로 AI 가속기용 하이엔드 동박 쇼티지 우려.
: 국내 고객사는 동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동박 공급망 안정화 추진.
: 다수의 고객사 이미 확보했으며, 2024년 초저조도 동박 생산 캐파 확보 이후 양산 확대 중.
: 2025년에도 글로벌 빅테크향 모델 승인 지속 확대.
: 4세대 제품은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 기대.
: 이에 기반해 2026년 매출은 +2.6배YoY 성장 기대.
Q. 하이엔드(하이스텝) 제품 3분기 및 2026년 매출 비중과 수익성?
: 2025년 3분기 하이엔드 전지박 판매량은 -30% 감소YoY.
: 이는 유럽 신생 배터리사 파산으로 물량 감소.
: 반면 하이실리콘계 모바일 배터리용은 +50%YoY 고성장, 내년에도 확대 전망.
: 하이스텝 제품이 2025년 6월 양산 본격화로 수요 급증.
: 글로벌 모바일 배터리 트렌드는 고용량/고속충전 수요로 고함량 실리콘 배터리 비중 증가, 내년 신모델 출시로 가속 전망.
: 이 추세는 차세대 EV 배터리에도 확대 적용 기대.
: 북미 글로벌 고객사의 4680 차세대 배터리 퀄 테스트 순조로우며, 내년 4분기 본격 판매 기대.
: K-배터리 등 기존 핵심 고객에서도 하이스텝 샘플 평가 및 소재 승인 진행 중, 2026년 승인 완료 후 2027년부터 본격 판매 예상.
: 하이스텝 포함 하이엔드 동박 비중은 올해 High-single digit 수준.
: 내년 비중은 11% 이상으로 증가. 물량은 약 +2배YoY 증가 예상.
: 하이엔드 수익성은 범용 대비 마진 30% 이상 높음.
: 하이스텝 가격은 범용 대비 50% 이상 고가.
: 판매량 확대 시 전체 사업 수익성 개선 전망.
Q. 글로벌 빅테크의 탈중국 흐름과 AI용 회로박과의 관련성 및 관련 사업 향후 계획?
: 글로벌 빅테크 수요 급증으로 시장 수요 확대.
: 탈중국 영향이 일부 반영되어 하이엔드 동박 쇼티지 예상.
: 동박을 공급 가능한 업체는 한국(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만 및 일본 일부 등 극소수이며 동사에 대한 관심이 높음.
: 고객 요청이 현 Capa를 상회하기에 증설 진행 중.
: Capa 확대 시점에는 전지박 수익성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
: 2026년 매출은 +2.6배YoY 성장 기대.
: 익산 공장 전반을 AI용 회로박으로 전환해야 수요 대응 가능하다고 판단.
: 기존 설비/인프라를 활용해 AI용 회로박 생산 시설로 신속 전환 가능.
: 2026년 말까지 기존 설비 보완 등 통해 AI용 회로박 생산능력을 현 수준 대비 약 1.7배 확대.
: 2028년 말까지 인프라 보강 및 추가 신규 설비 도입 등 통해 현 생산능력 대비 5배 이상 확충 계획.
Q. 2026년 지역별 판매 비중과 용도별 매출 비중 전망?
: 유럽 비중은 2025년 27% → 2026년 14%로 감소.
: 유럽 전기차 시장은 북미 대비 높은 성장률 보일 것.
: 다만 국내 배터리사가 주력하는 프리미엄보다 볼륨/엔트리급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증가.
: 또한 유럽 내 중국 배터리사 점유율 확대된다는 점에서 국내 배터리사의 수혜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다만 르노향 2026년 하반기 SOP 준비 중인 유럽 신생 배터리사에 샘플 공급, 내년 2분기부터 양산 판매 예상으로 일부 보완.
: 북미 비중은 2025년 20% → 2026년 유사 수준 유지.
: 북미 EV향은 IRA 보조금 조기 종료, 자동차 관세, 동박 50% 관세 등 대외 요인으로 감소 예상.
: 북미 ESS 수요 증가로 전략/핵심 고객의 북미 ESS 거점 판매 확대, EV 감소분 보전 전망.
: 북미의 타 국내 배터리 공급사에는 2025년 승인 완료, 2026년 부터 양산 기대.
: 북미 글로벌 OEM은 연말까지 소재 승인 완료, 4680용 내년 1분기부터 양산 판매 계획.
: 용도별 비중은 2025년 EV 45% → 2026년 38%로 감소.
: 2025년 ESS 19% → 2026년 22%로 증가 (물량은 2.5배 증가).
: 2025년 소형배터리 25% → 2026년 비슷한 수준.
: 회로박 매출 비중은 2025년 12% → 2026년 15% 이상으로 확대.
: 이는 AI 및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기인.
Q. 국내/연결 기준 BEP 달성 예상 시점?
: 법인은 국내 익산/말레이시아로 구성.
: 과거 말레이시아는 가동률 70% 이상 시 흑자, 현재 50% 미만으로 적자 전환.
: 익산은 헤드쿼터의 오버헤드 부담으로 적자 심화.
: 2026년 1분기부터 AI용 회로박 공급 개시 시 익산 적자 폭 빠르게 축소 전망.
: 익산 전지박을 회로박 전용으로 전환, 익산 공장의 전지박 공급은 말레이시아로 신속 이관 중.
: 말레이시아는 생산성 향상 '라이즈 1,000' 프로젝트 추진, 원가 절감 병행.
: 말레이시아는 2026년 상반기 법인 흑자 전환 가능성.
: 연결 기준은 2026년 하반기 BEP 달성 조심스레 전망.
Q. 스페인/미국 증설 계획 업데이트?
: (스페인) 유럽 EV는 성장하지만 중국 배터리사 수혜 집중.
: 유럽에서는 중국산 동박 역내 공급 우려 존재.
: 2024년부터 중국 증치세 환급 중단 및 관세 영향으로 현지 생산 가격 경쟁력 부각.
: 유럽 내 중국 배터리사 수요 확대 대응 위해 2025년 4분기부터 중국 배터리사 본사향 공급 재개.
: 이를 통해 스페인 현지에서 유럽 공장으로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준비 중.
: 스페인 공장은 2025년 6월 산업단지 조성 공사 착공, 순조롭게 진행 중.
: 기존 공시된 사업계획 대비 변동 없음.
: (미국) EV 단기 회복은 어려우나 ESS 급성장으로 전체 배터리 시장 견인 전망.
: 중국산 동박은 25% 품목 관세 부과.
: 미국 시장에서 중국산 동박은 가격 경쟁력 없고, 정치적 이슈, IRA 효과등 영향으로 중국 경쟁사 미국 진입 제한.
: 2025년 8월부터 구리 파생제품 품목 관세 부과, 반면 동박 원재료인 구리 원료는 무관세 유지되며 미국 내 동박 사업 우호적 환경.
: 미국 고객사들의 현지 증설 요청 확대, 다수 파트너로부터 투자 제안 접수.
: 정책 변동성과 높은 CAPEX 감안해 미국 투자는 유연하게 대응 필요.
: 동사는 미국 현지 생산 위해 과거 토지/인프라/인센티브 협상 진행 후 중단 경험 있음.
: 축적된 검토를 바탕으로 의사결정 시 신속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지속.
Q. 미국 관세 영향 및 대응 전략은?
: 관세 50%는 전 세계 동박 업체에 동일하게 적용되어 국가/업체별 차이 없음.
: 다만 중국산은 보복/펜타닐 관세 포함 현재 기준 총 76% 수준으로 미국 수출에 불리.
: 관세 자체가 판매량에 큰 영향은 아니며, 오히려 EV 보조금 폐지가 수요 둔화의 더 큰 요인.
: 미국 내 진출한 국내 배터리/로컬 고객사로부터 동박 현지 증설 요청 증가.
: 경제성 및 정책 여건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 변화 시 시장과 소통 예정.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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