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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samsungchem ↗ · 2025-10-31 11:43

[(삼성/조현렬) SK이노베이션 3Q 컨콜 Q&A]

#SK#SK#SK이노베이션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진행된 SK이노베이션 컨퍼런스콜 주요 질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ESS등 주요 사업 진행 현황 및 북미 관세 영향 등이 있었습니다. (Q&A) (종합) Q.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순차입금 현황 및 추가 자금 조달 계획? : 재무 건전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 : 2025년 3분기 말 기준 순차입금은 2분기 말 33조 원에서 약 4조 원 감소한 28조 8천억 원 수준. : 이미 공지된 2025년 약 9.5조 원 조달 계획을 감안하면, 리파이낸싱 외 추가 자금 조달은 고려하지 않고 있음. : SK온의 대규모 CAPEX가 마무리 단계로, 향후 투자 규모는 점진적 감소 예상. :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자산 유동화를 병행해 재무 안정성 확보 및 기업 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 Q. 2026년 Capax 규모? : 현재 내년도 경영계획 수립 중으로, 구체적인 수치는 확정되지 않았음. : 다만 2025년 주요 투자가 마무리됨에 따라, 2026년 CAPEX는 약 50% 내외 감소할 것으로 전망. (화학) Q. 화학사업부 구조조정 진행 상황 및 PX/벤젠 등 아로마틱 계열 포함 여부? : PX와 벤젠 등 아로마틱 계열은 구조조정 대상이 아님. : 정부는 울산/여수/대산 등 3대 석유화학 단지 중심으로 구조조정 추진 중. : 주요 방향은 과잉 생산 설비 축소,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전환, 재무 건전성 강화, 지역 경제 및 고용 영향 최소화. : 동사 포함 울산 단지 내 3사는 정부 정책에 맞추어 업무 협의 진행 중이나 구체적인 옵션은 미정. (정유) Q. 중국 공급 개혁이 동사 정유 사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 : 중국 공급 개혁의 핵심 목표는 비효율적인 생산 경쟁 해소. : 정유 산업 역시 개혁 대상에 포함되며, 중국은 이미 주요 제품은 수출 중심 구조로 전환된 상태. : 수익성이 낮은 소규모 티팟 정유소들은 탈법/편법 행위가 빈번했으며, 중국 정부는 이를 구조적으로 정리 중. : 수요가 성장 중인 석유화학 중심의 효율적 COTC 설비 위주로 증설이 진행될 전망. : 비효율적인 티팟 등 소규모 정유소는 폐쇄될 가능성이 높음. :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구체적인 공급 개혁 방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 : 설비 축소로 단기적으로는 동사에 유리해 보일 수 있으나, 중국의 EV/LNG 전기트럭 확대로 휘발유/디젤 수요는 정체 국면. : 중국 경기 둔화도 영향을 주고 있어 단순한 유불리 판단은 어려움. : 정유 설비 폐쇄 속도에 따라 실적 영향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 Q. 2026년 글로벌 정유업 전망? : 2026년 정제 설비 신증설 규모는 약 100만bd 상회하는 수준으로 예상. : 다만 설비 폐쇄가 동반되어 순증설 규모는 약 70~80만bd 수준으로 전망. : 석유제품 수요는 IEA 등에서 약 70만bd 증가로 예상하나, 경기 회복세를 고려하면 이보다 다소 상회할 것으로 전망. : 인도는 약 180만bd, 중국은 130만bd 규모로 러시아산 원유를 수입 중. : 다만 미국/EU의 대러 제재 강화로 4분기에는 수입량이 일부 감소할 가능성 있음. : Lukeoil(러시아)을 Gunvor(스위스) 자산 매각 등 러시아의 제재 회피 움직임이 있지만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 러시아산 공급 차질이 지속될 경우 내년 정제마진은 올해보다 양호할 것으로 예상. : 4분기에도 미국 내 정유 설비 폐쇄가 이어지고 있고, 내년에도 예정된 설비 폐쇄 있어서 미국 중심 확대가 기대. (배터리) Q. 동사의 북미 ESS 사업 전략? : 미국 내 ESS 수요 전망이 지속 상향 중이며, 시장 기회가 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 당사는 주요 고객사들과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며, Flatiron사와 1GWh 규모 프로젝트를 이미 완료. : 2030년까지 최대 6.2GWh 공급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 : Flatiron 외에도 다수의 고객사와 최대 10GWh 이상 규모의 추가 ESS 공급 계약을 협의 중이며, 파이프라인이 확대 중. : 생산 공장은 현재 최종 조율 중이며, 신규 공장 건설보다는 기존 라인의 순차 전환을 통해 대규모 캐파 확충을 계획. : 기술을 확보한 Flatiron 프로젝트의 경우 2026년 하반기 납품을 목표로, 미국 내 기존 설비를 활용해 LFP 파우치형 ESS 배터리 생산을 준비 중. : LFP로 케미스트리는 변경되나 폼팩터는 동일한 파우치 방식으로 유지되므로 전환 비용은 크지 않음. : 2026년 하반기 납품 일정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전망. : 최종 생산 사이트 확정 후 별도 공유 예정. Q. 동사의 북미 Capa ESS 라인 활용 계획? : 미국 내 전체 배터리 Capa는 자체 공장인 조지아 SKBA 20GWh, 포드 JV(켄터키 37GWh/테네시 45GWh), 현대차 JV(예정 35GWh)로 구성. : ESS 생산 전환 관련 생산 사이트는 현재 파트너사와 협의 중이며, 구체적인 capa 라인 배치 계획은 미확정 상태. : ESS 수주로 이미 확정된 1GWh, 우선협상권 6.2GWh, 잠재 파이프라인 10GWh 이상 물량을 순차 전환으로 확보해 나갈 것. : 타 배터리사들처럼 당사도 JV 활용을 배제하지 않으며, 최적의 생산 체계 구성을 위한 검토를 진행 중. Q. 미국 관세 정책에 따른 동사 수익성 영향 및 대응 방안? : 미국 관세 정책은 EV뿐 아니라 ESS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 : 관세 부과 시 완성차 가격 상승 및 이에 따른 소비자 수요 감소, OEM 및 고객 수익성 저하가 불가피. : 동사 역시 현지 공급망 운영 과정에서 관세로 인한 단기적 코스트 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 OEM/고객사에 자동차 부품 관세 크레딧 배정 요청하는 등, 배터리 밸류체인 내 risk sharing 통해 손익 영향 최소화 추진 중. : ESS 부문은 현재 영향 파악 단계이며, 향후 구체적 업데이트 예정. : 동사는 미국 내 배터리 공장 안정적 가동 중이며, 고객들의 북미 내 ESS 생산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북미 regional headquarter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 Q. ESS 수주 관련 디테일 및 동사 차별성? : 해당 수주 규모(7.2GWh 확정 + 10GWh 예정)는 미국 시장에 한정된 규모. : Flatiron 계약은 셀 기준이며, 모듈 공급까지 포함. 다만 SI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 : SK온은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기반의 화재 조기 예측 솔루션을 ESS에 적용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있음. : 운영비용 절감을 위한 통합 모듈 설계 등 당사만의 솔루션 패키지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 중. : 액침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화재 확산 방지 솔루션을 ESS 셀에 적용 중. : 그룹 차원의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을 레버리지하여, 수익성 기반 강화를 추진 중. : 경쟁사들이 SI까지 직접 수행하는 반면, 동사는 셀/모듈 패키지 생산에 주력. : ESS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나, 해당 시장에서 활동하는 대형 업체들이 이미 많기에 동사는 경쟁보다는 이런 업체들에 납품하는 구조 갖추고자 함. : 이를 위해 당분간은 셀 제조에 집중하기로 결정. : 이를 통해 부대비용 및 투자비 절감이 가능하며, ESS 배터리의 경우 LFP 파우치로서 기존 폼팩터 강점을 레버리지 가능. : ESS 시장은 아직 성장 초기로 시장 안정화 전까지는 최대한 효율화 달성 및 투자 최소화 통해 ROIC 극대화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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