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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meritz_research ↗ · 2025-10-27 17:34

[메리츠증권 철강/금속 장재혁]

#메리츠증권#포스코퓨처엠#포스코인터내셔널#HMM#POSCO홀딩스
📮 [메리츠증권 철강/금속 장재혁]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장재혁입니다. POSCO홀딩스 3Q25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업데이트 드립니다. [전사 연결실적] 매출액: 17조 2,610억 원 (QoQ -1.7%) 영업이익: 6,390억 원 (QoQ +5.3%, OPM 3.7%) 철강 부문: 영업이익 6,560억 원 (QoQ +7.5%, OPM 4.5%) - 판매 가격은 하락했으나 , 원료비 하락 및 생산·판매량 증가 로 이익이 증가 이차전지소재 부문: 영업손실 420억 원 (QoQ 적자 축소, OPM -4.2%) -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판매량 증가, 가동률 상승 및 재고평가 환입 등으로 적자 폭이 크게 축소 인프라 부문: 영업이익 1,450억 원 (QoQ -37.0%, OPM 1.1%) - 포스코이앤씨의 신안산선 사고 관련 비용 , 건축 대손상각비, 해외 프로젝트 비용 등이 반영되어 이익이 감소 - 포스코이앤씨의 일회성비용은 3Q25 약 2,800억원, 4Q25 약 2,300억원 반영 예정 [구조개편 경과] - 3분기 중 7개 구조조정, 4천억원 현금 창출 - '24년 초부터 시작됐던 구조조정은 총 63건, 1.4조원 현금 창출 [Q&A] 1. 철강 업황 관련, 4분기 열연 AD관세 영향 - 4분기 업황을 열연강판 관세로 바로 연결짓기는 어려움 - 8-9월 잠정관세 부과 이전 재고가 많아짐 - 연말은 전통적인 비수기 - 재고가 4분기 이전 소진 전망 - 유통시장 중심, 11-12월 점진적으로 긍정적 영향 예상 2. 내년 철강 업황 방향성 - 전세계적으로 1-2% 성장 전망 (인도, 동남아 위주) - 올해 수요가 안좋았던 미국/유럽 수요 회복 - 중국은 올해에 이어 내년도 수요 감소 전망 - 국내, AD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 수출의존하는 국내 고객사들은 부정적이겠으나 전체적으로는 보합 3. 내년 탄소 관련 비용, EU CBAM 시행, 탄소배출거래제 4기(3기와 달리) 비용 증가의 대응 방안 - '26년부터 시행, 인증서비용 발생 시작. 최근 간소화법안 확정, 인증서 예치의무는 '27년으로 연기 - 예치기준도 축소되면서 수입자부담은 우려보다 완화 - 무상할당 벤치마크가 점진적 감소해서 '34년 완전 폐지. 인증서 구매 부담은 매년 조금씩 늘어남 - 인증서 가격을 결정하는 배출량 계산방식 등 이행령 미발표, 불확실성 존재 - 현재 EU ETS 방식과 현재 확인된 방식으로 근거해서 고객과 소통 중 - 향후 불합리한 요인 개선하고, EU 집행위와 지속 소통 예정 - 4기 배출권할당제 기준, '27년부터 배출권 부족해서 구매해야 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비용부담 최소화 위해 광양 전기로를 내년부터 가동할 예정. 추가로 고로-전로 공정에서도 많은 노력 할 것 4. 포스코인터내셔널,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 검토 현실화 시 포스코 연간 판매량 규모 - 참여 여부 고민 중 - 참여하는 경우 철강 공급량 30만톤, '26~'28년 예상 (파이프라인 및 LNG터미널용 강재) 5. 중장기 철강 사업 전략 방향성 - 철강 다소비국가에서 수요 감소, 수요가 늘어나는 국가에 설비를 증설하는 게 방향 - 우리는 내수도 경쟁력 떨어지는 설비는 셧다운 해왔고, 전기강판이나 내년 가동 예정인 전기로 등 투자 지속 중 - 향후 내수에서 경쟁력 떨어지는 설비 셧다운 추진하고, 이에 상응하는 성장 투자를 발굴해서 국내 고객사와 성장하는 방향으로 갈 것 - 해외는 인도, 미국 등 성장 시장에서 기회 모색 단계 6. 향후 투자 우선순위 (수소환원제철, 인도/미국 증설, 이차전지, HMM 등) - 수소환원제철은 탈탄소 로드맵에 따라 진행, 최우선순위 - 우선순위: 미국 > 인도 > 인니 > 호주 - 이차전지: 우량자원 인수 및 원가경쟁력 확보를 우선순위로 함 - 이와 별개로 장기성장성 확보를 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규모 있는 사업, M&A 기회 모니터링 중 7. 중국 배터리 및 이차전지소재 구조조정 등이 한국 업체에 미치는 영향, 내년 업황 전망 - 배터리 관련 구조조정이 실제로 발생 중 - 영향은 가격 상승(리튬 등 하방경직성) - 기존 지급했던 보조금 철폐 - 한국과 중국의 원가 갭을 상당히 메꿈 - 미국 관세가 중국에 부과되면서 한국산의 가격경쟁력 확보 - 이차전지 특유 고질병인 공급과잉 해소되는 부분이 조금 있음 - 올해는 리튬 8-9달러. 리튬정제업체 수익 거의 불가능 - 내년에는 모든 메이커가 10달러 이상을 준비 중. 어떤 업체는 내년 4분기 15달러 전망. - 내년 실적 개선 단언 힘들지만, 올해보다 개선 예상. 양극재는 EV 이외 ESS 품목에서 개선 가능 8. 이르면 4분기부터 원료비 하락이 끝나는 국면. 3분기 또한 판가와 원료가 동시 하락으로 스프레드 유지. 내년 1분기부터 원료가 하락이 없어도 제품가 인상을 통한 스프레드 확대가 가능한지? - 본격 스프레드 개선은 1Q26 보다 2Q26, 3Q26 예상 - 올해 수익성 중 일부가 원료가 하락에 환율 급등에 따라 스프레드가 도움이 됨 - 내년 철강시황 자체가 올해 대비 급격히 개선 전망은 아님 - AD효과가 후판에서 나타나고 열연도 연말부터 나타날 것으로 보면 판가는 점차 오를 것으로 볼 수 있음 - 상반기 가격 오르는 시기가 아닌 자동차강판(포뮬러에 따라) 가격 고려 시 2Q26, 3Q25이 더 좋을 것으로 전망 9. 11월초 정부 철강업 고도화 방안 발표 예상. 여러번 지연됨. 회사가 자체적으로 준비하는지 여부 - 판재류보다는 형강이나 철근에 집중 - 포스코의 단기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 10. 파이넥스 2공장, 3공장 거취 - 2공장 가동중단 결정한 바 없음 - 3공장은 2월부터 개수 진행 중. 공사범위 확대됨. 가동시점은 12월로 예상 11. 파이넥스 2공장 적자 여부 - 포항제철소 자체가 흑자전환이기에 흑자로 추측 12. 중국 철강 구조조정 - 하북 철강사 중 실력이 좋은 철강사 차별화 요구, 높은가동률 유지 움직임 있음 - 추가적인 생산량 감소와 생산 Capa 감소를 전망 - 내수 수요도 같이 부진하여, 감산 규모가 중요할 것 13. 클레이 리튬 미국 수혜 여부 - 지난 미국 유타 주 자원을 보유한 호주 앤슨 리소시스와 MOU 체결 - 협력프로젝트는 기술검증을 위한 데모플랜트 추진 위함. 미 정부 보조금 신청 준비 부재 14. HMM 인수 업데이트 - 공시 이외 진전 내용 부재 15. ESS . 내년 리튬 수요 - 리튬 수요는 크게 세 가지임. 전기차, ESS, 산업용 수요(유리, 합금, 의료 등)임 - 전기차 올해 1400만대, 내년 1650만대 예상 - 올해 리튬 수요를 120만톤, 내년 135만톤으로 전망 (산업용 수요는 약 20만톤 별도) - 통산 ESS가 전기차의 10%이나, 내년 20% 수준으로 예상 - 리튬가 10달러 기준 수익성 여부는 램프업 결과 보고 판단 가능 16. PPLS, 포스코아르헨 램프업 상황 업데이트 - 작년 10월 가동, 올해 12월 램프업 종료 - 인증도 고객사와 추진 중 - PPLS는 공장 두 개. 하나는 상업생산 중. 나머지 하나는 12월까지 램프업 중 - 내년초 램프업 종료, 상업생산 완료 19. 유럽 쿼터축소 및 관세 - 예상했던 바이고, 영향 있을 것 - 다만, - FTA 맺은 국가와 개별 협상 할 것 - 또 하나는 유럽이 최근 시황이 좋아서 판매량을 늘려왔는데, 늘려왔던 물량들 중 수익성이 낮은 고객사향을 축소해서 다른 지역으로 판매하는 계획 수립 중 - 유럽 판매중인 물량도 수익이 낮은것들이 있어서 전환하면 큰 타격 없게 만드는 중 - 최종 쿼터가 몇톤이 되냐에 따라 시나리오 마련해서 전환계획을 수립해 높은 상태 - 통상정책에 영향을 행사할 수 있는 전략고객과 같이 검토하는 방안도 있음 20.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충당금 - 3분기 추정액 전액을 반영시킴. 물론 이게 신안산선에 대한 조사결과가 내년 1분기에 나오게 되면 그때 가서 3분기때 쌓은 추정액과의 차이 조정이 필요 - 그외에도 1달간 공사 중단. 중단손실이 또 있음(3분기 일부, 4분기 잔여액을 모두 쌓을 예정) - 4분기 약 2,300억 추가 일시적 손실 예상. - 2800억에 신안산선과 해외 손실이 들어가있음. 국내부동산 관련 손실. 21. 중국 CMRG와 BHP의 철광석 관련 갈등 - CMRD는 2022년 중국 국영트레이드 회사라 철광석 시장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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