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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뉴스 · 금융소비자뉴스 · 2026-10-26 14:22
가계는 '현상유지', 기업은 조인다…4분기 은행대출 ‘온도차’
[금융소비자뉴스 이성은 기자] 4분기 국내 은행들이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심사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1%까지 상승한 가운데 취약차주의 상환능력 저하로 가계 신용위험도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주택 관련 대출은 은행의 대출여력 확보 등으로 심사 강화 기조가 완화될 전망이다.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올해 4분기 국내은행의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11로 조사됐다. 지난 3분기(-20)보다는 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대출을 조일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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