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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ANAchina ↗ · 2026-09-16 20:17

심천 테크 탐방중 4. BYD 미팅 요약

>>심천 테크 탐방중 4. BYD 미팅 요약 •중국·해외 시장 및 수익성 : 해외 판매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활발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해외 판매량은 180만 대 이상, 내년 목표는 250만 대로 제시함. 올해 해외 판매는 약 40% 성장을 예상함. 중국 시장은 전체 시장 판매량에 더 많이 좌우되지만, 중국 내 가격 경쟁이 완화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 •가격 경쟁 및 업황 : 중국 시장은 경쟁 강도가 매우 높은 시장이지만 최근에는 반내권 및 가격 경쟁 억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 중국 기업들도 단순한 판매량 확대보다 판매량과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단계로 전환하고 있으며, 판매량 증가 속도를 일부 낮추더라도 가격과 수익성을 확보하려는 방향임. •해외 생산 및 관세 대응 :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관세 및 현지 산업 보호 움직임은 예상 가능한 부분이라고 설명함. 해외 공장 설립이나 현지화 생산, JV·합작 형태 등이 주요 대응 방식이며, 비아디도 유럽 현지 공장을 준비하고 있음. 유럽 공장은 올해 말 이전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함. •자체 선박 및 완성차 운송 : BYD는 선박 운송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선단을 구축했으며 현재 8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음. 선박 1척당 약 7,000-9,000대의 차량을 운송할 수 있으며 유럽과 브라질·멕시코 등 중남미로 운송함. 선박 운항 주기는 약 23개월이며, 자체 선단을 통해 이론적으로 연간 약 30만 대의 차량을 운송할 수 있음. •해외 운송 구조 : 올해 해외 판매 목표 180만 대 가운데 선박 운송 물량은 약 20만~30만 대 수준임. 자체 BYD 선단 외에도 해외 생산과 제3자 선박 임대를 병행하고 있으며, 자체 선단이 없는 경쟁사들은 일반적으로 제3자 선박을 이용한다고 설명함.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 장기적으로 휴머노이드 및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하나의 방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음. 다만 현재는 실제 적용 난도가 높아 대부분의 기업이 적용 시나리오를 찾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계이며, 비아디도 내부적으로 관련 R&D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음. 아직 자체 제품을 대외적으로 출시하거나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단계는 아님. •로봇 사업 역량 : 비아디는 이미 관련 로봇 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함. 다수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실제 생산현장에서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가 풍부하며, 소프트웨어·알고리즘뿐 아니라 기존 자동차 제조 역량과 중국 로봇 산업의 공급망을 활용할 수 있어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 •로봇 관련 투자 : 비아디는 로봇 및 관련 분야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역량을 함께 확보하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음. 현재 자체 제품은 아직 출시하지 않았지만 관련 준비를 진행중 •사업별 투자 방향 : 배터리, 완성차, 전자, 반도체 등 최종 제품을 중심으로 공급망 전반에 대한 투자 범위가 넓음. 신에너지차에서는 배터리·모터·전자제어 등 다양한 분야에 R&D와 CAPEX 투자를 진행 •투자 우선순위 : 자원이 제한된 상황에서는 현재 자동차 관련 분야를 우선하고 있음. 특히 배터리 등 전동화 분야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며, 초고속 충전 기술이 등장하면서 전동화 관련 투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 •전고체 배터리 : 양산 로드맵 제시하지 않음. 업계 1-2년내 소규모 하이앤드 차량 시범 적용 이야기가 있으나 대규모 양산과 거리가 존재 •스마트화 투자 : 스마트화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과 반도체, 향후 메모리 관련 분야까지 투자 영역이 확대될 수 있음. 현재는 전동화가 중심이지만 향후 투자 중심이 점차 스마트화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으며, 전동화 역시 여전히 중요한 영역으로 보고 있음. •메모리 수급 및 공급망 : 메모리 수급은 현재 상당히 빠듯한 상황이라고 설명함. 비아디와 삼성의 관계는 양호하며, 제품 및 위탁생산, 구매 측면에서 협력하고 있음. 전반적인 공급망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어 물량 확보는 가능하지만 가격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 •자율주행 칩 : 현재 자율주행 관련 칩은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엔비디아의 SoC 전환에 따라 추가적인 협력을 논의할 예정임. 중국산 칩과의 협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으며, 현재는 엔비디아가 주요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L3·L4 자율주행 : 자체 칩은 향후 L3·L4 영역을 중심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음. 중국의 L3 관련 법규는 내년 7월부터 도입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L3 자율주행의 상용 적용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음. 자체 선정 칩은 3개 칩 기준 2,100 TOPS 수준의 연산 성능을 갖춘다고 설명 (**사측 미팅 내용으로 오역 가능성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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