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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jkc123 ↗ · 2026-09-09 14:37

[BYD,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2027년에는 판매도, 이익도 성장세 전환]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BYD 경영진은 증권사 미팅에서 해외판매 목표로 2026년 190만~200만대, 2027년 250만대 이상을 제시했습니다. 2026년 8월 YTD로 해외판매는 116.2만대로, 목표달성이 가능합니다. 중국 판매 감소를 감안하면 2026년 총판매는 440만~470만대로 전년 수준이지만, 해외판매가 50만대 이상 추가되는 2027년부터 총판매도 530만~550만대로 약 15~2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대차 글로벌 판매가 4백만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동안, BYD의 판매는 5백만대를 넘어서면서, 1백만대 이상 격차가 예상됩니다. 2020년 이후 BYD가 고성장을 하는 구간에서는 현대차 주가가 부진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2027년에 현대차가 신사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면, 동일한 현상이 반복될 우려가 있습니다. ■ BYD 판매: 2026년 정체 후 2027년 재성장으로 가이던스 제시 - 8월 YTD 판매, 266.8만대(-6.8% YoY): 해외 116.2만대 증가에도 중국 판매가 150.6만대(-32.7%)로 감소. - 2026년 판매 전망: 중국 판매는 251만~271만대. 해외 190만~200만대를 합산한 총판매는 441만~471만대로, 2025년 460.2만대 수준. - 2027년 판매 전망: 해외 250만대 이상과 중국 판매 280만~300만대를 가정해 총판매 530만~550만대 예상. 2026년 대비 약 16~21% 성장. 해외 비중은 2025년 22.7% → 2026년 약 43% → 2027년 45~47%로 상승. ■ 물량보다 해외 현지생산의 이익 전환이 핵심 - 경영진, 해외 차량당 이익 약 2만위안 언급: 2027년 해외판매 50만~60만대 증가로, 이익은 연간 100억~120억 위안 증가. 이는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Bloomberg)인 468억 위안 대비 20~25%. - 헝가리공장, 2026년 말에 조립 시작: 초기 생산규모는 15만대, 2단계 완공시 30만대. 브라질공장도 증산 중 현지생산에 따른 관세·물류비 절감액은 차량당 4만위안 이상으로 제시. (2026/9/9일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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