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miraepower ↗ · 2026-07-30 17:31
[대한전선 2Q26 실적발표 Q&A]
미래에셋증권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Q1. 소재·용선 등 외부효과로 2Q 증가한 규모 수준?
- 용선은 매출 규모 크지 않음. 선박 1대 기준 수익성 산정
- 1Q 정비 기간 약 1개월 존재 → 2Q 풀가동으로 수익성·매출 개선
- 증가분 대부분은 소재 부문. 전기동 트레이딩도 작년부터 일부 반영되나 절대 수치는 소재
Q2. 용선료 수준 및 마진율?
- 일반 상선·벌크선은 글로벌 용선료 정형화. 해저 포설선은 프로젝트·시장 상황별 천차만별
- 작게는 수천만원, 많게는 데일리 억원대. 중간선에서 운영
Q3. 신규(중고) 포설선 향후 활용 계획? 안마 해상풍력 지연에 따른 활용 리스크 및 유럽 설치선 업체 MOU 컨소시엄 방향?
- 자체 프로젝트용 도입. 안마 지연되었으나 타겟 PJT들이 같은 시기 집중 → 27년부터 본격화(시점 차이 가능)
- 공백기는 올 하반기부터 용선 통해 PJT 진행 계획(미확정). 27~28년부터는 자체 PJT만으로도 선박 부족 → 자체 투입 전환
- 컨소시엄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대형 PJT 타겟. 자체 시공역량 육성 중(작년 시공사 인수). 대형 PJT 다수 → 기술 파트너 필요
- 얀데눌·보스칼리스 등 글로벌 기업과 컨소시엄. 유럽 플레이어들도 한국 시장 관심 높음
Q4. 산업전선 해외 인프라 증가분이 북미 지역인지?
- 2Q는 중동 지역
Q5. 신규 선박 운영 시 선박 소유 업체가 중요한지, 선박 자체의 PJT 수행 여부가 중요한지?
- 선주 중요치 않음. DOF는 선박 운영(용선) 회사로 직접 포설 미수행
- 선박 자체가 가장 중요. 여기에 운영사의 시공·엔지니어링 역량(턴키 시공 가능한 엔지니어링)이 핵심
- 인수로 대한전선이 선주 확보. 초기 용선 병행 → 궁극적으로 엔지니어링 역량 육성해 내년부터 자체 PJT 목표
- 전 세계 포설선 약 30척뿐 → 선박 확보가 입찰의 핵심 요소(미확보 시 PJT 지연). 자체 선박 확보로 경쟁 메리트
Q6. 7,000톤 선적 가능 → 서해안 전력 고속도로 일부 구간 참여 가능한지?
- 활용 가능하나 단독 수행 불가. 최단 루트 220km, 신규선 풀캐파 약 150km
- PJT는 선박 2~3척 공동 운영. 메인 해상 구간은 대형선, 환적 통해 신규선이 천해부·육상부 담당
-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짧은 구간 220km, 긴 구간 400km → 단독 대응 불가
Q7. 추가 선박 인수 계획 및 해저케이블 공장 타임라인 차질 여부?
- 서해안 HVDC 2030년 본격화. 선박 구매(신조 2~3년 소요) 감안해 시기 도래 시 의사결정
- 신조·중고 구매·선박 보유 업체와 공동 참여 등 옵션 열어둠
- 해저 2공장(당진) 준공 2027년 말 계획, 차질 없이 진행 → 2028년 양산 가능
Q8. 스칸디커넥터급 중고 선박 추가 구매 시 가격대 및 선령?
- 선령 10년. 이번 인수 규모 약 1,300~1,400억원
- 서해 HVDC용은 2만~2.5만톤이 베스트, 최소 2만톤 이상 필요
- 신조 시 약 3,500~4,000억원, 중고 시 약 2,000억원 내외 예상(시장 상황 가변적)
Q9. 해저 2공장 2028년 양산(최고 525kV HVDC 대응), 매출 위한 수주 시점 및 타겟 PJT?
- 국내 서해안 PJT 1순위 타겟(525kV HVDC 케이블)
- 영국 National Grid 벤더 등록 완료. 벤더 부족으로 계획(신규 공장/당진 2공장 기준)만으로 등록. 프레임워크 계약 체결
- 2028년 양산 시 PJT별 소규모 입찰 참여. 27년부터 입찰 진행 예상 → 28년 양산에 맞춰 준비
Q10. 북미 BTM·온사이트 발전 확대 → 송전망 중심 초고압 성장 둔화 우려? 빅테크사 논의 여부?
- 빅테크와 직접 진행 없음.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은 슈나이더·지멘스 등 글로벌 업체 영역. 대한전선은 케이블 업체
- 데이터센터 자체는 케이블 소요 크지 않으나 데이터센터까지의 전력망은 해당
- 미국 수요 2대 축. 1 데이터센터 전력 + 분산전원 기반 HV(132~380급) PJT 다수 발생. 2 기존 500/400kV 전력망 40년 경과 → 손실 확대, 발전 그리드 개편으로 노후 케이블망 교체 수요 다수
기존 유침(기름) 절연 방식 → 누유·환경오염 이슈 → 화학(XLPE) 절연 신규 솔루션 전환 PJT 다수. 분산전원 + 노후 교체 두 요인으로 북미 지속 성장 전망
Q11. 통신 부문 특수케이블의 정의?
- 데이터센터향 통신선은 광통신·동통신으로 구성. UTP 랜선은 동. 하이테크 데이터센터도 동 연결 다수 활용. 대한전선은 동·광 모두 생산
- 특수케이블은 케이블 자체 특성보다 연결 솔루션·전송장비가 특수·고효율인 것. 대한전선 사업영역과는 다소 상이 → 풀패키지 솔루션 진입 아닌 케이블 납품 구조
- 이번 분기 폼스킨 케이블 + 특수선(공작기계·FA케이블 등, 물량 소) 반영. 경쟁사 대비 특수선 포트폴리오 좁으나 과거 대비 다변화·흑자 전환 → 상반기 변화점
Q12. 북미 수주잔고 플랫 흐름이 선별수주 때문인지 수요 둔화인지? 신규수주 마진 하한선 책정 여부?
- 북미 수주잔고는 주로 초고압. MV/LV는 수주-생산-납품 즉시 진행으로 수주잔고 미인식
- 초고압은 23~24년 우상향, 25~26년 유사 수준 → 물량 감소가 아닌 유사 물량 지속
- 마진 타겟은 지역별 천차만별. 전체적으로 23년 대비 상당 개선
Q13. 베트남 초고압 공장 진행상황, 시장 상황, 풀캐파 매출 규모?
- 초고압 설비 신설 중, 공정률 약 30%, 27년 본격 생산
- 로컬보다 해외 수출 생산기지 목적. 북유럽 타겟(벤더 작업 중, 긍정적 시그널). 27년 준공 시 유럽향 PJT 다수 전망. 아시아 전력청 권역 생산기지로도 활용
추가 투자 지속 → 매년 캐파 확장. 연 1,000억대 추가 매출 기여 목표
- 원가 경쟁력 한국 대비 우수 → 외형보다 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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