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crazyecon ↗ · 2026-09-21 07:45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국면에서 섹터별 성과는?
▶️ 베어플랫은 국면은 주식시장에 부정적 재료는 아님
- 워시 발언 이후 베어플랫 기조. 인상 사이클 후반부에서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는 당연한 수순이며, 9월 인상은 오히려 장기물 금리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
- 과거 베어플랫 4개 국면 중 3번 상승, S&P500 평균 +19.6%. 유일한 하락은 코로나 이후 이례적 인플레 국면. 긴축 중후반이라도 경기가 견조하면 주가는 버팀
- 장단기 역전 전까지는 시장을 부정적으로 볼 이유 없음.
▶️ 베어플랫의 성격: 성장 주도형 vs 인플레 주도형, 이번엔 둘이 섞인 하이브리드
- 성장형: 98년 10월~00년 4월 S&P500 +52.4% 구간에서 반도체 +312%, 하드웨어 +244%, 음식료 -26%. 16년 12월~18년 11월도 유통·하드웨어 각 +64%로 지수(+24.1%) 크게 상회
- 인플레형: 04년~06년 에너지 +83%, 부동산 +47% 주도에 자동차 -29%, 반도체 -27%. 21년 9월~23년 3월은 지수 -8.3% 속 에너지(+61%)만 강세.
- 현재는 2월 이후 2년물 +129bp, 10년물 +82bp, 스프레드 73bp→25bp. 지수 +12.5% 구간에서 반도체(+30%p), 하드웨어(+19%p), 소프트웨어(+11%p)와 에너지(+9%p)가 동반 아웃퍼폼. 성장형 승자와 인플레형 승자가 동시에 오르는 구도
▶️ 쏠림은 과거보다 심하고, 커브의 다음 방향이 관건
- 내구재(-32%p), 식품/생필품(-23%p), 통신(-22%p), 자동차(-21%p) 소외는 과거와 동일. 다만 과거엔 나쁘지 않던 유통(-9%p)·자본재(-11%p)까지 밀린 점은 쏠림이 그만큼 심하다는 것을 의미
- 체크포인트 세 가지. 1) 유가. 재급등 시 2022년형으로 기울어 에너지만 남고 성장주 눌림. 2) 커브 국면 전환. 25bp까지 좁혀진 만큼 불플랫 또는 위기형 불스팁으로의 국면 전환이 가까울 수 있음. 3) 10년물 5%의 절대 부담. 텀프리미엄형 베어스팁에선 자동차, 운송, 부동산이 가장 취약했음.
- 결론은 반도체/하드웨어/에너지 중심의 베어플랫 승자 구도 유지. 다만 사이클상 8부 능선을 지나는 중이므로 방어주(부동산·유틸리티/필수소비/제약)로 넘어갈 준비는 병행.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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