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eugene2team ↗ · 2026-07-31 15:42
[유진/류태환] 2Q26 현대건설 실적발표 요약(2)
2. Q&A
Q. 현대엔지니어링 원가율 개선 및 연결 자회사 실적
- 현대엔지니어링는 플랜트·건축 전반에서 원가율이 개선
- 플랜트는 폴란드 현장 원가율 개선이 수익성 향인 주도
- 건축은 그룹사 공사(모빌리티 알파렛타, 안성센터, 화성공장 등) 매출 확대에 따라 이익 증가
- 송도랜드마크시티는 6차까지 계획하고 있는데 5차 사업 진행 중이며, 상반기 매출 약 1,070억원, 이익 282억원 기록
- 현대스틸산업은 지난해 대만 해상풍력 손실 기저가 제거, 신안 해상풍력 프로젝트 관련 보상금 반영으로 매출 2,345억원, 영업이익 177억원 기록
Q. 르메르디앙 부지 및 CJ 가양동 개발사업 진행 현황
- 르메르디앙 부지 매각 관련 코멘트 불가
- CJ 가양동 부지는 기존 지식산업센터 계획의 약 3분의 2를 주택으로 변경하는 인허가 완료
- 주택 비중 확대에 따라 수익성 개선 기대
- 다만 사업 초기 단계로 예상 매출 및 이익 규모는 제시하기 어려움
Q. 하반기 건축·주택 수익성 및 미국 원전 프로젝트 FID 일정
- 건축·주택 원가율은 상반기 수준 유지 전망
- 미국 원전 프로젝트는 '27~'29년 순차적으로 FID 가시화될 것
Q. 현대건설 부문별 특이사항
- 토목은 콜롬비아 하수처리장 중재 패소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원가율 악화
- 건축·주택은 별도 특이사항 없이 원가율이 점진적으로 개선 중
- 플랜트는 국내 샤인 프로젝트 공정 촉진 비용 반영으로 원가 부담 지속
Q. 현대엔지니어링 해외 수주
-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외에도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
- 다만 공사명과 계약금액은 비공개 요청으로 공개 불가
Q. 하반기 수주 파이프라인
- 데이터센터 2개 프로젝트(총 1조원 이상) 수주 예상
- 완도·금일 해상풍력(약 1.2조원) 수주 추진
- 주택부문 3~5조원 규모 수주 목표
-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는 연내 EPC 계약 목표
- 연간 수주 가이던스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
- 별도 기준 총 유동성은 지난해 말과 유사한 2조원 중후반 유지 목표
Q. 하반기 순차입금 전망
- 별도기준 총유동성은 2조 중후반대 목표
- 연말 순현금은 약 2,000억~5,000억원 수준 예상
Q. 하반기 실적 전망 및 자본조달
- 주택 도시정비와 코로나 이후 착공 현장 비중 확대에 따라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 다만 샤인 프로젝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감안해 연간 실적 가이던스 8,000억원은 유지
- 자본조달은 '28년 신용등급 상향 추진, 원전·SMR·해상풍력·태양광 등 신사업 투자여력 확보가 목적
- 약 5,000억원의 자본 확충 시 별도 기준 부채비율 100%를 안정적으로 달성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이번 자본조달은 일회성으로, 당분간 유사한 형태의 추가 조달 계획은 없음
Q. 하반기 부문별 수익성
- 인프라·플랜트 원가율 개선, 건축·주택은 상반기 수준 유지 전망
- 샤인 프로젝트는 하반기 추가 비용 발생 가능
- 발주처와 돌관비 및 추가 클레임 협의 중
Q. 샤인 프로젝트 비용
- 샤인 프로젝트는 연말 준공 목표로 돌관공사 진행 중
- 하반기에도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이 있으나 상반기보다 규모는 축소 전망
- 발주처와 돌관비용 및 추가 클레임 협의 중이며 일부 비용 회수 기대
Q. 미국 리튬 염수 프로젝트 진행 상황
- MOU 체결 단계, 계약 시점 및 사업 범위는 공개 어려움
Q.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의 역할
- 현대건설이 전체 프로젝트 컨셉 설계에 핵심 역할 수행
- AI 데이터센터는 현대건설이 담당
- 태양광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담당
- 나머지 사업 범위는 협의 진행 중
Q. 판관비 증가폭이 경쟁사 대비 낮은 이유
- 특별한 일회성 요인은 없음
- 도시정비 영업을 장기간에 걸쳐 진행해 관련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측면 존재
- 약 1년 반 전부터 수주심사 프로세스를 강화해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초기 단계에서 추진하지 않는 체계 운영
- 이에 따라 수주 추진비가 감소했고, 상반기에는 비용 처리한 수주 추진비도 없었음
Q. 영업외손익 및 원전 부분계약 구조
- 영업외 특이사항 없음
- 환율 및 지분법 평가이익 등으로 영업외손익은 오히려 증가
- 지배주주순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은 연결 자회사 이익 반영 차이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
- 원전 부분계약은 인프라 공사, 개념설계, 실시설계 등 단계별 계약이 가능
-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1억~10억달러 수준의 부분계약도 가능
- 불가리아·Palisades·Fermi 모두 전체 계약 이전 단계별 계약을 발주처와 협의 중
Q. 미국 원전 프로젝트와 금리 영향
- 금리 부담은 있으나 프로젝트 영향은 제한적
- DOE 금융지원과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금조달 추진 예정
Q. 중동 현장 영향 및 '27년 플랜트 전망
- 중동 현장 14개 가운데 4개 현장에서 일부 공정 지연 발생
- 기자재·인력 투입 지연 수준으로 심각한 영향은 아니며 공기 연장에 대한 보상 가능성이 있어 원가율 및 수익성 악화는 예상하지 않음
- 이라크 해수처리 프로젝트는 일부 지연되고 있으나 정상 추진 중
-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플랜트 매출은 양호할 전망
- 고원가 플랜트 현장들이 올해 대부분 준공되면서 플랜트 수익성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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