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samsungchem ↗ · 2026-07-23 19:24
[(삼성/조현렬) OCI홀딩스 2Q26 실적발표]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OCI홀딩스의 2Q26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2분기 Review
■ 2분기 실적: 매출 1조 230억 원(+14.7%QoQ), 영업이익 1,080억 원(+894.8%QoQ) 기록.
: OCI Energy의 500MW 프로젝트 매각 및 OCI 수익성 개선이 이익 개선 견인. TRS는 Section 232에 따른 수요 약세로 소폭 적자.
: TRS 신규 차입(약 1,200억 원)으로 부채비율 71.3%(+3.8%p QoQ) 상승했으나, DCRE 분양대금 유입으로 순차입금비율은 18.6%(-1.5%p QoQ) 개선.
■ 자회사 실적 (매출/영업이익, QoQ)
: OCI TerraSus - 1,093억 원(+8.3%)/-35억 원(적자축소).
: (2Q) 정비 완료 후 정상 가동으로 원가 안정화되며 적자폭 축소. Section 232에 따른 관망세로 판매 및 수익성 약세. NST 준공 후 미국 고객사 5~6곳 전원 품질 승인 통과.
: (3Q) Section 232 발표 시 신규 판매 확대 및 주요 고객사와 LTA 협상 본격화 전망.
: OCI Enterprises - 1,337억 원(+66.7%)/600억 원(+1,478.9%).
: (2Q) OCI Energy 500MW 매각 수익 인식. MSE는 판가 상승에도 주거용 시장 위축으로 소폭 적자.
: (3Q) 250MW 매각 진행 중이며, 빅테크와 500MW PPA 협상 중.
: OCI SE - 736억 원(+3.8%)/-21억 원(적자지속).
: (2Q) SMP 상승으로 매출 증가했으나, 원재료가 상승 및 보일러 트러블에 따른 운영비 증가로 적자 지속.
: (3Q) SMP 상승 및 보일러 안정화에 따른 가동 효율 개선 기대.
: DCRE - 1,677억 원(+26.3%)/96억 원(+7.9%).
: (2Q) 6·7·8단지 건축 진행률 상승으로 매출 증가(분양률 99% 이상), 부지 보유세 반영에도 견조한 수익성 유지.
: (3Q) 9단지(1,949세대) 신규 분양 및 부지 매각 진행.
: OCI - 5,350억 원(+5.6%)/433억 원(+55.8%).
: (2Q) 석유화학계 제품 등 업황 개선에 따른 판매량 및 판가 상승.
: (3Q) 반도체 소재 판매 확대, 카본 판가 상승 및 유가 상승분의 2~3개월 시차 반영으로 개선 기대.
■ 경영현황
: 고객 기반이 중국 제조사에서 미국 공급망 중심으로 전환. 미국 설치량은 '25년 50GW(≈110kMT)에서 '26년 이후 AI 수요 포함 100GW+(≈200kMT+)로 확대 전망. Non-China 폴리는 $17~26/kg으로 China($4~5/kg) 대비 프리미엄 확대.
: 신규 LTA 체결로 기존 Capa 전량 Sold out. 폴리실리콘 35→70kMT('29), 웨이퍼 2.7→11.5GW('29) 증설하며 모두 2H'26 착수. 투자비는 고객 선수금과 자체 자금 및 외부 차입으로 조달 예정.
: AI DC 수요로 PPA 단가 상승($56→$65/MWh), Tech 기업 계약 비중 81%. OCI Energy 파이프라인은 개발 중 6.5GW, 운영 목적 0.9GW.
2. Q&A
Q. 폴리실리콘 증설 캐파 구성 및 램프업 속도?
: '27~'28년 5kMT는 군산 유휴설비 활용분으로 가장 빠른 증설 수단이며, 순수 신규 증설은 30kMT.
: '26년 엔지니어링 착수 →'28년 말 완공 →'29년 상반기 상업생산 목표. '30~'31년 디보틀네킹으로 연 1.0~1.5만 톤 추가 여력.
Q. 웨이퍼 증설 방식 및 폴리 계약과의 중첩 여부?
: 커미셔닝 완료 후 가동률 90~95%, 미국 빅테크 5~6곳 전원 품질 통과.
: 현재 체결 계약의 70~80% 이상이 NST 톨링을 통한 웨이퍼 공급 형태. 폴리 대비 외부 장비사 협업 여지가 커 2~3개사와 협상 중이며, 투자비가 적고 속도도 빨라 확정 시 조기 진행 가능.
Q. 웨이퍼 판매 확대 시 수익성?
: 폴리 수익이 보존되며 웨이퍼 마진이 추가되는 구조로 개선은 당연하며, 원료 조절 유연성도 확보.
: 다만 협상 중으로 구체적 수치는 언급 불가. '28년 별도 재무제표 공개 시 추정 가능할 것.
Q. LTA 고객 수 및 미인수 리스크 대비?
: 고객사는 소수이며 한두 곳만으로도 증설분 전량 Sold out 가능. '28~'29년 기존 캐파는 이미 Sold out.
: 증설분은 전량 Take-or-Pay 계약이며 상당 규모의 선수금 포함. 약정 물량 중 일부만 익년 이월 가능.
: 3차 증설은 선수금 비율 상향 등 우호적 조건 없이는 미검토 방침.
Q. 스팟 가격 급등 가능성?
: 급등은 결국 공급 과잉을 유발한다는 인식으로, 적정 공급이 바람직하다는 입장.
: 100GW는 현 증설로 대응 가능하나 '32~'33년 200GW(약 50만 톤)로 확대 시 전혀 다른 규모의 증설이 필요하며 추후 검토.
Q. Section 232 전망?
: 예단은 어려우나 폴리실리콘은 핵심 전략 물자로, 중국산 허용 시 미국 공급망 전략의 근간이 흔들리는 사안. 긍정적 결론 기대.
Q. 인도/오만 등 경쟁사 증설 리스크?
: 경쟁사 대응보다 자사 증설의 신속·효율적 완수가 최우선. 그 사이 M/S를 높이고 장기계약으로 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전략.
Q. OCI Energy 잔여 50% 및 3Q 가이던스?
: 500MW 중 50%만 매각했고 잔여 50%는 장기 보유 방침. 별도 250MW 매각 추진 중이며, 이익률은 협상 중으로 공개 불가.
Q. 경쟁사 대비 제품 경쟁력?
: 태양광용은 웨이퍼 품질 균일성이 핵심이며 미국/독일 경쟁사와 차이 거의 없음.
: 반도체용은 열등이 아닌 스펙 차이로 미채택. 원가 비중이 2~3%(태양전지 30% 이상)에 불과해 스펙 변경을 기피하며, 신규 팹 초기 진입이 관건.
Q. 해외 공장 전력 상황?
: 말레이시아는 수력 기반이며 사라왁 주정부와 10년 장기계약(연 1~2% 에스컬레이션) 체결, 한국 대비 전기요금 1/3 수준.
: 미국은 AI 수요로 전원 확보가 어려워 신규 공장은 전원·용수 확보에만 5년 이상 소요. 인도는 화석연료 기반으로 고비용.
Q. 셀/모듈 진출 계획?
: 미국 투자가 다운스트림에 집중되며 오히려 동사향 웨이퍼 수요가 집중되는 구조.
: 동남아에 50GW 이상 셀/모듈 설비가 유휴 상태로 투자 유인 없음. 셀 투자 시 미국이 될 것이나 현재 계획 없음.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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